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13,501 0
2024.12.06 12:33
4,213,501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패리티X더쿠🧳] 패리티와 서현진의 만남, 아르모 프레임 캐리어 체험단 이벤트🖤 885 12.01 108,17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3,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2,4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9,1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1,3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73 기사/뉴스 김종민, 양반되더니 폭언 협박까지 “매질해도 됩니까?”(1박2일) 15:37 299
398372 기사/뉴스 박보검→올데프 애니와의 인연? 대체 누구길래 (‘복면가왕’) 2 15:25 1,163
398371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횡령→불법의료 의혹에도…오늘(6일) '놀토' 정상방송 [공식입장] 209 15:09 13,131
398370 기사/뉴스 "아파트 할인해서 팔아야 할 판"…상계동 집주인들 '분통' [돈앤톡] 20 14:43 3,758
398369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박지원-백지헌, 오늘(6일) '음중' 스페셜 MC 출격 13:57 257
398368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 두 아이 아빠 된다…'돌싱' 만삭 아내 출산 초읽기 ('살림하는 남자들2') 13:52 662
398367 기사/뉴스 “돼지국밥, 이불, 부기”…타이완 관광객이 부산에 또 오는 이유 22 13:26 3,045
398366 기사/뉴스 '탈신인급 성장' 올데이 프로젝트, 첫 EP로 '대세' 굳히기 [N초점] 12:57 350
398365 기사/뉴스 박나래 측 "정신적 충격"....'갑질' 의혹, 다 밝혀지지 않았다 47 12:53 8,543
398364 기사/뉴스 뉴스룸 여성 데스크 200명 첫 돌파… 3개사는 절반 넘어 3 12:48 1,955
398363 기사/뉴스 [단독]민희진 측 ‘결번 보도자료 논란’ 해명 내놨다 18 12:48 2,300
398362 기사/뉴스 쿠팡도 쓴 회피 공식···‘중국인 탓’ 낙인찍는 순간 기업 책임은 가려진다[차이나 패러독스] 26 12:45 1,237
398361 기사/뉴스 "한 달 만에 8억 올랐다"…입주도 전인데 '48억' 찍고 난리 난 '이 단지' 16 12:42 3,932
398360 기사/뉴스 공중화장실서 14살 여중생 집단성폭행..."상처 헤아리지 못했다" 7년만에 선처 호소 51 12:39 5,545
398359 기사/뉴스 "직원 1표=학생 24표?"…동덕여대의 '공학전환' 계산법 38 12:11 1,517
398358 기사/뉴스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1925 12:04 108,160
398357 기사/뉴스 “버추얼 아이돌도 명예 있어”… 추가 배상 요구한 플레이브, 2심서 기각 29 12:03 2,578
398356 기사/뉴스 폭력 전과 스님, "담배 꺼라" 또 20대 폭행 25 11:47 2,744
398355 기사/뉴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하자"…해남·완도 출신 국회의원들, 17일 토론회 개최 20 11:45 1,568
398354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법적대응? 연락해라” 16 11:41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