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34,593 0
2024.12.06 12:33
434,593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7 01.03 44,83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7,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6,8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0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2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8,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4,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369 기사/뉴스 "이럴 거면 왜 사건 가져왔나?" 철창 밖 기자들 샤우팅 폭발 [현장영상] 5 11:34 291
327368 기사/뉴스 [단독] 국회, 9년 만의 내란 ‘감방 청문회’ 연다 8 11:33 369
327367 기사/뉴스 “돼지불백 한끼 5만원…밥 먹기 무서울 지경” 고환율에 美서 지갑 닫은 기업들 1 11:32 396
327366 기사/뉴스 공수처 "경호처 저항 예상 못 해...경찰 일임이 낫다 판단" 23 11:29 410
327365 기사/뉴스 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수심 1.1m 바데풀에 빠져 숨져 25 11:27 1,807
327364 기사/뉴스 “시리! 내 얘기 엿들었니?”...한국 당국도 사실관계 확인 중 12 11:27 1,089
327363 기사/뉴스 공수처 "영장 집행은 경찰이 최고…오늘 기한 연장 신청" 30 11:26 1,127
327362 기사/뉴스 농민 집회 향해 "몽둥이가 답"…野, 윤상현 징계안 제출 26 11:24 1,059
327361 기사/뉴스 이재명 “경호처 지휘 요구 묵살한 최상목, 제2 내란행위” 25 11:24 567
327360 기사/뉴스 가족 잃은 '푸딩이'도 조문...짖지 않고 위패만 물끄러미 83 11:21 6,007
327359 기사/뉴스 공수처 "200명이 막는데 우리가 어떻게 뚫겠나" 272 11:18 9,092
327358 기사/뉴스 500억 대작인데…공효진·이민호 ‘별들에게 물어봐’ 3% 대 시청률 굴욕 13 11:17 704
327357 기사/뉴스 스포츠서울 40주년, 제34회 서울가요대상 6월 개최…더 성대해진 별들의 축제 5 11:15 391
327356 기사/뉴스 [속보]尹관저 간 與의원들에 野 "공무집행방해나 내란옹호 고발 검토" 48 11:13 1,347
327355 기사/뉴스 "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24 11:12 1,894
327354 기사/뉴스 설악산서 인명구조 중 순직… 故 이영도 구조대원 영결식 엄수 41 11:08 2,108
327353 기사/뉴스 집회 필수품 ‘핫팩’ 손 아닌 여기에 둬야 더 따뜻하다 34 11:08 4,701
327352 기사/뉴스 ‘민희진 상대 손배소’ 어도어 前 직원, 오늘 조정기일...“사과 시 합의 의사 有” 35 11:06 1,451
327351 기사/뉴스 "전화에서 남성 목소리 들린다".. 여친집에서 난동 피운 군인 체포 5 11:05 799
327350 기사/뉴스 교촌치킨, 변우석과 '시크릿 모먼트' 포토카드 이벤트 진행 14 11:03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