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575,197 0
2024.12.06 12:33
575,197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52 00:46 10,7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1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84,9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2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23,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5,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6,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7,3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3,7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3,8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312 기사/뉴스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한 'IQ 276' 한국인, 돌연 철회…왜 15:40 0
330311 기사/뉴스 [단독] 권영세, 민주당에 고발당한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 6 15:35 450
330310 기사/뉴스 봉준호 감독이 밝힌 '미키 17'의 모든 것 "발 냄새 나는 SF" 1 15:35 368
330309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 배후’ 지목된 윤상현 “그것이 민심… 내 탓 아냐” 19 15:32 1,010
330308 기사/뉴스 울산 울주군, 노인 운전면허 반납 때 50만원 지원 23 15:30 773
330307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공언 '한화이글스 개막전 윤 대통령 초청' 사실상 불가 51 15:24 2,588
330306 기사/뉴스 與, 보호구 착용 미지시 지적에 발끈한 경찰 "원인은 폭도들" 9 15:22 1,460
330305 기사/뉴스 온유, '2024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대상 수상..2월 21~23일 서울서 단독 콘서트 'CONNECTION' 개최 5 15:22 391
330304 기사/뉴스 유니클로 “생큐 코리아”…매출 두자릿수 성장 24 15:18 686
330303 기사/뉴스 미래에셋증권, 3900억 하이브CB 셀다운 '완료' 목전 1 15:14 683
330302 기사/뉴스 '유니버스 리그' 파이널 진출 21人 확정⋯1위는 팀 리듬 '제이엘' [종합] 1 15:14 256
330301 기사/뉴스 '6명 사망' 광주 화정동 붕괴참사 무더기 '유죄'…"하부 동바리 철거" 4 15:14 814
330300 기사/뉴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윤상현 의원 '훈방 발언'에 "그런 사실 없다" 31 15:12 2,656
330299 기사/뉴스 1년 만에 꺾인 K팝 1억장 시대...BTS·블랙핑크가 되살릴까 25 15:05 1,325
330298 기사/뉴스 [단독] 권영세, 극우유튜버 10인에 '설 선물' 300 15:04 20,793
330297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공수처에 ‘윤석열 조기 이첩’ 협의 요청 196 15:00 8,824
330296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못보나'…참석인원 축소에 韓사절단 '노심초사' 24 15:00 1,429
330295 기사/뉴스 “계엄 이후 슈퍼챗으로 1.2억원”… 떼돈 번 극우 유튜버들 14 14:56 2,326
330294 기사/뉴스 '11주년' 갓세븐 "완전체 컴백 행복하고 설레" [일문일답] 4 14:52 501
330293 기사/뉴스 킥플립 “데이식스 영케이 선배, ‘막내가 자유로워야 오래 간다’고 조언” 16 14:52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