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55,270 0
2024.12.06 12:33
4,255,270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8 12.05 79,8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5,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1,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5,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994 기사/뉴스 보스, '올데이 프로젝트' 컬래버 제품 출시 11:19 66
396993 기사/뉴스 전원주, 주식 '500만원→30억'된 찐투자 비법 "매일 부동산 출석" ('유퀴즈') 11:17 217
396992 기사/뉴스 [단독]'성매매 안마소' 신고 후 울린 전화…악몽으로 남은 '그놈 목소리' 4 11:16 460
396991 기사/뉴스 재개발사업 비리 신고자에 18억여원 보상금…역대 최고 금액 11:15 97
396990 기사/뉴스 중산층도 흔들리나…3분위 소득증가율 작년 1.8% '역대 최저' 3 11:13 106
396989 기사/뉴스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 의원직 사퇴하고 본업으로 돌아간다는 기자회견 방금 했음 31 11:10 1,930
396988 기사/뉴스 카카오페이 머니리포트, "축의금 첫 10만원 돌파, 5년 만에 2배 껑충" 1 11:03 338
396987 기사/뉴스 [단독] 성시경 기획사 ‘미등록 운영’ 송치 11 10:58 2,538
396986 기사/뉴스 [공식] ‘우주요정’ 윤하, 기초과학 미래 인재 양성에 1억 원 기부 17 10:52 1,048
396985 기사/뉴스 [단독]당정 “배달앱 수수료부담 회피·전가땐 매출액 최대 10% 과징금” 7 10:49 465
396984 기사/뉴스 신성록, 제모 레이저 시술 중 눈물 쏟아… “매끈해 만족” (‘라디오스타’) 9 10:49 1,482
396983 기사/뉴스 '조폭 연루' 조세호 '삭제' 못한 '유퀴즈', 오늘(10일) 방송 일단 그대로 간다..전원주→김수용 출격 2 10:49 427
396982 기사/뉴스 쿠팡이 미국 기업이니까 미국에 소송해서 천문학적 배상걸겠다는 얘기가 나오네 79 10:47 8,024
396981 기사/뉴스 김은희 작가의 '두 번째 시그널'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주연을 맡았다. 해당 작품에서는 조진웅의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44 10:45 2,387
396980 기사/뉴스 [속보] 원로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38 10:36 6,013
396979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주사 이모→거짓 해명 의혹 싹 밝힌다 "입장 발표 준비 중" 265 10:29 23,252
396978 기사/뉴스 린가드 왜 FC서울 떠나나 했더니…EPL 2개 구단 관심, 겨울 이적시장 조준 7 10:29 2,012
396977 기사/뉴스 방시혁 “인도에서 하이브식 제작 시스템 재설계…내년 전국 오디션” 6 10:28 771
396976 기사/뉴스 전혜빈 카드 절도범 잡혔다…“1,500만 원 피해” 6 10:23 2,334
396975 기사/뉴스 조세호, '1박 2일' 자진하차 했는데..복귀 청원 등장 [ize 포커스] 20 10:23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