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28,156 0
2024.12.06 12:33
328,156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42 12.23 104,9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8,1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53,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02,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05,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72,5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32,7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7,1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62,4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7,1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709 기사/뉴스 임영웅, 역사를 잊은 가수에게 [가요공감] 48 02:26 2,014
325708 기사/뉴스 "저녁에 먹은 국밥에서 형광색 고기가 나왔는데 괜찮은 걸까요?" 18 01:32 5,555
325707 기사/뉴스 박서진, ‘연예대상’ 첫 입성→신인상 공약 지켰다..여동생에 뽀뽀 (‘살림남2’)[종합] 5 01:06 1,160
325706 기사/뉴스 윤석열 "상황 안 맞는 일방적 진술"... 검찰수사 '부정' / SBS 8시뉴스 6 00:26 1,530
325705 기사/뉴스 역대급 로또번호인데 1등 35명…수동 1등 5장 한곳에서 6 00:21 2,327
325704 기사/뉴스 "드디어 나왔다!" 1조8천억원 美 복권 당첨…석달 쌓인 '대박' 5 00:07 1,327
325703 기사/뉴스 美 게이 부부, 입양한 두 아들에 성착취 일삼아… “징역 100년 선고” 19 00:01 2,072
325702 기사/뉴스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종합) 11 12.28 1,901
325701 기사/뉴스 '윤석열 퇴진' 집회 참석한 이재명 대표 20 12.28 3,847
325700 기사/뉴스 나경원 "대통령 탄핵 심판, 신속함이 중요하지 않아" 368 12.28 14,624
325699 기사/뉴스 민노총 등 시위대 3000명 與 박수영 사무실 불법 점거 … "홍위병처럼 폭력" 199 12.28 9,978
325698 기사/뉴스 부산 박수영의원, "즉각 고발해 일벌백계할 것" 573 12.28 23,823
325697 기사/뉴스 일방 퇴장해놓고... 국힘 "민생법안 통과!" 뻔뻔한 홍보물 9 12.28 1,387
325696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광화문에서 뭉친 이날치 &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13 12.28 2,404
325695 기사/뉴스 "민주당이 '내란 세력'" 탄핵 반대 집회 간 윤상현‥김용현 입장 배포까지 9 12.28 1,577
325694 기사/뉴스 '尹 발포 지시, '재판관 임명 지연'에 성난 시민들…광화문에 50만 집결 22 12.28 3,727
325693 기사/뉴스 정보사는 인민군복 샘플도 보내 이를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2 12.28 4,451
325692 기사/뉴스 일방 퇴장해놓고... 국힘 "민생법안 통과!" 뻔뻔한 홍보물 39 12.28 3,073
325691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어려운 일 아니다"라며 계엄 참여 명령 14 12.28 3,260
325690 기사/뉴스 박수영 의원 사무실 시위, 5천명 모여 9시간 만에 마무리(종합) 47 12.28 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