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37,001 0
2024.12.06 12:33
437,001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81 01.05 23,74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18,1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2,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7,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5,6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7,6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8,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3,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7,3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616 기사/뉴스 컵라면 먹고 '참사 수습'…이 소식 들은 안유성명장 "곰탕 끓여 왔어요" 1 22:34 338
327615 기사/뉴스 마곡개발 부메랑 "파밀리에" 신동아건설, 결국 법정관리로 22:30 332
327614 기사/뉴스 [단독]같은 고시원 거주하던 20대 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11 22:29 1,031
327613 기사/뉴스 "버스 타고싶다" 시내버스 기어오른 장애인, 교도소 노역장간다 39 22:21 2,103
327612 기사/뉴스 네이버‧카카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계정 정보 공개 불가…“개인정보 정책‧기술적 이유” 10 21:46 2,008
327611 기사/뉴스 갤럭시S25 시리즈 국내 사전 예약 혜택 유출.. 저장 용량 2배 '업그레이드' + 사전예약일 확정 1월 24일 정식발매 51 21:30 3,543
327610 기사/뉴스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8 21:18 1,522
327609 기사/뉴스 [우후죽순 소형공항] ① 전국 공항만 15개…뻥튀기 수요예측에 경영난 '허덕' 5 21:09 617
32760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6 21:02 4,003
327607 기사/뉴스 백화점·마트 자리 우후죽순 주거시설만 짓는 부산시 187 20:54 20,133
327606 기사/뉴스 무안 세번째 찾은 안유성 명장…소방·경찰관에 곰탕 500인분 대접 31 20:49 2,502
327605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 촉구 집회가 탄핵 반대 집회로 둔갑?‥"가짜뉴스 제조" 24 20:46 1,942
327604 기사/뉴스 윤석열 관저 '인간방패' 45명 국힘 의원은 누구?(+사진) 167 20:40 11,078
327603 기사/뉴스 [단독]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장군 해야지"…여단장 자리 주려 했다 14 20:39 1,652
327602 기사/뉴스 [단독] "TV 보고 알았다"던 박안수, 계엄 뒤 '2실 8처' 꾸리며 적극 가담 33 20:37 2,180
327601 기사/뉴스 핫게 간 이장우 대전시장 MBC 언론 입틀막 영상 292 20:32 35,635
327600 기사/뉴스 계엄의 밤 공식 기록에서 사라진 실탄 5만 발‥조작·은폐 의혹 14 20:32 1,094
327599 기사/뉴스 관저 앞에서 3박 4일 지새운 시민들 10 20:28 2,488
327598 기사/뉴스 "법 지키며 사는 국민은 뭔가" 곳곳에서 분노 53 20:23 4,504
327597 기사/뉴스 '지지율 40%' 어떻게 봐야 하나? 응답률 낮은 ARS 방식에 주목 -2 7 20:20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