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300,429 0
2024.12.06 12:33
4,300,429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866 12.15 16,72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0,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0,9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7,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5,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6,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4,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742 기사/뉴스 박서준, 서툰 사랑의 아픔… '경도' 자체 최고 시청률 1 11:12 141
397741 기사/뉴스 “부천~홍대까지 27분”…현대건설, 수도권 서부 교통 혁명 이끈다 11:12 103
397740 기사/뉴스 "와이프가 예뻐서 눈이 멀었나봐요"…돌싱남들이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바로 2 11:09 1,044
397739 기사/뉴스 [단독]택배차 훔쳐 펜으로 번호판 조작한 남성…무면허 운전도 4 11:09 297
397738 기사/뉴스 칠레 대통령 당선자가 칠레로 탈출한 나치당 당원의 아들이래 10 11:09 591
397737 기사/뉴스 ‘Water’의 주인공 타일라, 하이브 품으로…글로벌 행보 본격화 6 11:04 570
397736 기사/뉴스 반성보다 ‘절차’… 박나래 해명이 부른 냉소 18 11:00 1,686
397735 기사/뉴스 박나래 공개발언 전문 26 10:59 3,099
397734 기사/뉴스 임동혁, '극단선택 암시' SNS에 경찰 출동…생명에는 지장 없어 7 10:56 2,233
397733 기사/뉴스 '내란' 특검, 조희대·지귀연 무혐의 처분‥심우정 사건은 이첩 9 10:56 313
397732 기사/뉴스 서울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불안감 6 10:50 937
397731 기사/뉴스 ‘재이 아빠’ 박수홍, 24년간 후원해온 보육원에 또 기부 14 10:50 1,623
397730 기사/뉴스 "10억은 번다"…역삼동 '로또 청약' 특공에 1만명 몰려 6 10:48 1,028
397729 기사/뉴스 KAIST, 해리 포터의 '움직이는 투명 망토' 기술 개발 8 10:47 1,192
397728 기사/뉴스 이 대통령의 ‘무서운 업무보고’ 어쩌나 … 17일 중기부도 ‘열공’ 진땀 70 10:46 1,592
397727 기사/뉴스 “연말인데 텅텅 비었다”…소주 한 병에 10원까지 등장 [잇슈 키워드] 7 10:43 1,012
397726 기사/뉴스 국힘 보좌관 '만취운전'… 용산 인근서 적발 '면허 취소' 수준 8 10:43 469
397725 기사/뉴스 박나래 영상으로 직접 밝힌 입장, 사과는 없었다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할 문제” 27 10:41 2,122
397724 기사/뉴스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 본격화…한은과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 1 10:41 140
397723 기사/뉴스 이은결, 故 전유성 운구 맡은 이유 "한국 최초 마술대회 후원" 4 10:4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