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02,628 0
2024.12.06 12:33
302,628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3 12.23 48,98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5,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8,4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6,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5,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9,2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5,9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026 기사/뉴스 기레기가 또?!-입법조사처 "총리 직무수행 중 탄핵 표결시 151명이 정족수" 재확인 11 15:05 555
325025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서 국회 본회의 통과 233 14:59 6,963
325024 기사/뉴스 금호고속, 광주~김해공항 운행…"해외여행 선택 폭 넓어져" 4 14:58 470
325023 기사/뉴스 [단독] 중고거래 배송 중 파손은 판매자 책임…분쟁 조정 가이드라인 나온다 8 14:56 762
325022 기사/뉴스 혁신당 “ 공수처, 신중보다 신속 수사 필요… 윤 즉각 체포해야’” 24 14:53 907
325021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햄버거 회동' 구삼회·방정환 직무정지 41 14:51 2,182
325020 기사/뉴스 롯데 자이언츠에 남았다, 밥값이 굳었다 : 투수 김원중 7 14:49 1,237
325019 기사/뉴스 "성탄절 선물 들고 가듯" 멸종위기종 수달 전남 보성서 포착 8 14:42 1,671
325018 기사/뉴스 유승민 “‘이재명 포비아’ 버려야, 제일 쉬운 후보” 96 14:38 6,953
325017 기사/뉴스 [단독]구교환도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한다! '내부자들' 드라마판 안상구 역으로 캐스팅! 13 14:36 1,294
325016 기사/뉴스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 국보로 승격 5 14:35 981
325015 기사/뉴스 "12월 매출 30% 줄었어요"…술 마시는 송년회 사라진 日 8 14:34 1,154
325014 기사/뉴스 [공식] 이준호, 세무조사 받았다…JYP "탈세 No, 납세의 의무에 충실했다" (전문) 99 14:32 9,297
325013 기사/뉴스 제2의 팬데믹 되나…통제 안 되는 美 조류독감 4 14:32 930
325012 기사/뉴스 정부 "한덕수, 계엄 '사전 보고' 안받아…김용현 측에 법적대응" 237 14:29 11,497
325011 기사/뉴스 경찰, '공익 부실복무 논란' 송민호 입건…병무청 "사실이면 재복무해야" 18 14:29 1,462
325010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한덕수, 내란대행임을 인정한 담화" 148 14:27 9,644
325009 기사/뉴스 보도 금지에 비밀 각서까지…'오겜2' 이유 있는 '역대급 입단속' 14:26 989
325008 기사/뉴스 코스피, 권한대행 탄핵 소추 사태에 장중 2430선 붕괴[장중시황] 51 14:26 1,490
325007 기사/뉴스 [오피셜] 헌재, "기일 연기? 그런거 없다"-다소 의역 29 14:19 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