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46,456 0
2024.12.06 12:33
446,456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56 01.05 40,18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9,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8,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4,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9,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37,0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4,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9,6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3,8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62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원…시장 전망치 하회 09:07 79
32786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측, 탄핵심판도 불출석 시사…"내란죄 철회 정리될 때까지" 28 08:57 971
327860 기사/뉴스 전세계에 울려 퍼질 ‘까레아 우라!’…‘하얼빈’ 글로벌 117개국 판매 8 08:51 547
327859 기사/뉴스 필리핀, 중국계 온라인 도박장 폐쇄 속도 + 재산 압류 중 2 08:41 1,264
327858 기사/뉴스 [단독] 계엄 비선 전과자 예비역, 징역형 숨기고 연금 부정 수령 13 08:34 2,059
327857 기사/뉴스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2’, 평가 절하 예상했다” (약스포) 35 08:34 1,704
327856 기사/뉴스 K팝 산업의 두 방향: 하이브 사태 vs. 탄핵집회 야광봉 08:31 577
327855 기사/뉴스 봉준호 신작 ‘미키 17’ 개봉일은 왜 자꾸 바뀌는 걸까? 14 08:28 3,024
327854 기사/뉴스 [속보]與권영세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부에 요청" 199 08:28 11,971
327853 기사/뉴스 비상 시국에 '경제·외교'보다 '이재명' 더 많이 외쳤다... 與 지도부 회의 분석해보니 121 08:10 5,688
327852 기사/뉴스 중국 서부 티베트에 7.1 강진…사망 126명·부상 188명 17 08:07 2,227
327851 기사/뉴스 '환승연애', 시즌 대 통합한 스핀오프 공개…이용진·김예원·유라 3MC 21 08:03 3,347
327850 기사/뉴스 지난 대선 단일화 입장 밝힌 안철수 178 07:45 21,243
327849 기사/뉴스 전북 전역 대설주의보…모레까지 최대 30cm 넘는 눈 9 07:27 2,611
327848 기사/뉴스 장민호, KBS 대표 예능인 존재감 [RE스타] 5 07:22 1,226
327847 기사/뉴스 [단독] BHC·굽네 치킨 찾아가 "BBQ로 바꾸세요"…선 넘은 '상도덕' 14 04:27 7,716
327846 기사/뉴스 [Car스텔라] 요즘 아우디가 안 보인다… 판매량 반토막 12 03:54 3,987
327845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최애 아이스크림, '하X다즈' 마카다미아" (완벽한 하루) 6 03:52 5,080
327844 기사/뉴스 “윤석열, 소맥 넘칠 듯 따라 20잔씩 새벽까지 폭주” 38 03:28 11,422
327843 기사/뉴스 '내란죄 철회 짬짜미' 논란'…국회 대리인 내가 실언한 셈 "재판부도 이걸(내란죄) 헌법적으로 평가·판단하고 싶어 하고, 유형적 사실의 내란죄 부분을 넣지 않는다는 걸 재판부도 원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상상한 것" 16 02:54 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