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지] 언금 공지 해제

무명의 더쿠 | 12-06 | 조회 수 4336632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은행 앱 안면 인식 (페이스ID) 사진 출력한 종이 1장 남의 얼굴에 붙이고 시도하니 바로 뚫림
    • 01:06
    • 조회 15025
    • 기사/뉴스
    92
    • 남자프로농구 최초로 ‘여성 심판 2명’ 한 코트에…“당연하게 인식되도록 최선”
    • 00:45
    • 조회 649
    • 기사/뉴스
    2
    • [그래픽] 윤석열 정부 이후 공직자 탄핵소추 처리 상황
    • 00:37
    • 조회 2006
    • 기사/뉴스
    23
    • "불륜 폭로하겠다" 유흥주점서 만난 유부남 돈 뜯은 30대女
    • 12-18
    • 조회 2553
    • 기사/뉴스
    11
    • 정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중고차 → SUV → 10억까지”
    • 12-18
    • 조회 3742
    • 기사/뉴스
    14
    •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논란에 구독자 줄이탈…여론 ‘싸늘’
    • 12-18
    • 조회 6646
    • 기사/뉴스
    13
    • "뚱뚱하지만 못생기진 않아"… 공개 구혼 나선 '재산 2조' 중국 갑부
    • 12-18
    • 조회 6470
    • 기사/뉴스
    28
    • 접근금지 풀린지 1주만에 아내 살해…中국적 60대 징역 27년
    • 12-18
    • 조회 1099
    • 기사/뉴스
    5
    • "요즘 주식 안 하면 바보라며"...이유 있는 '투자 광풍'
    • 12-18
    • 조회 2623
    • 기사/뉴스
    11
    •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안중근 의사’ 국보급 유묵, 최초 공개
    • 12-18
    • 조회 2000
    • 기사/뉴스
    22
    • 정부 GPU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 ‘K-엔비디아’ 가동
    • 12-18
    • 조회 746
    • 기사/뉴스
    3
    • 진천선수촌 사격장서 실탄 외부 반출…진종오 폭로 사실이었다
    • 12-18
    • 조회 4230
    • 기사/뉴스
    12
    • "운동으로 뺐다더니"…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댓글 폭주
    • 12-18
    • 조회 8482
    • 기사/뉴스
    39
    • 미국 2배 전기료에 한국 제조업 ‘떠날 결심’…3년새 전기료 76% 폭등
    • 12-18
    • 조회 2462
    • 기사/뉴스
    19
    • 韓증권계좌 없는 외국인도 코스피 거래…달러 유입 촉진한다
    • 12-18
    • 조회 760
    • 기사/뉴스
    6
    • [단독] 결국 백기든 쿠팡…이용 약관서 '해킹 손해 면책' 삭제
    • 12-18
    • 조회 2392
    • 기사/뉴스
    13
    •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아"
    • 12-18
    • 조회 2068
    • 기사/뉴스
    17
    • "불륜 들킬까 봐"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여성...도피 끝 소재 확인
    • 12-18
    • 조회 1989
    • 기사/뉴스
    4
    • 에이즈 감염자와 피임 없이 성관계 20대 여성…피해 보상은커녕 사과도 못 받아
    • 12-18
    • 조회 2196
    • 기사/뉴스
    4
    •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끝…궤도운송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 12-18
    • 조회 721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