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566,128 0
2024.12.06 12:33
566,128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1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69,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5,8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03,9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8,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2,0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2,6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9,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148 기사/뉴스 윤상현, 서부지법 난입 사건 후 “애국시민들께 감사” 11 22:28 587
330147 기사/뉴스 미국 "법치주의 공동 약속 재확인"‥외신 "서울 법원 습격" 2 22:11 783
330146 기사/뉴스 돌아온 내란 특검법…거부권 놓고 고심하는 최상목 185 22:02 10,249
330145 기사/뉴스 '尹 지지' 최준용, MBC 등장에 항의 '봇물'..."내란 수괴 동조, 출연 금지하라" 27 21:58 4,167
330144 기사/뉴스 "전재산 준다고 유언장 남기면?"…홍상수 1200억 유산, 혼외자도 상속 [MD이슈] 51 21:53 4,864
330143 기사/뉴스 법원 난입한 사람들 정체는…극우 유튜버가 기름 붓고 2030이 불쏘시개 31 21:44 4,841
330142 기사/뉴스 감히 '시일야방성대곡' 운운한 대통령 변호인단 41 21:42 3,467
330141 기사/뉴스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 12 21:27 2,487
330140 기사/뉴스 폼 안 떨어졌는데...NCT 127의 괜한 걱정, 앙앙코르까지 문제 없는 ‘神’ (엑's 현장)[종합] 13 21:27 1,095
330139 기사/뉴스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306 21:22 35,770
330138 기사/뉴스 '다리미 패밀리' 서강주(김정현)♥이다림(금새록) 식구들 체포되자 자백 "나도 범인" [종합] 4 21:20 2,103
330137 기사/뉴스 윤상현, 서부지법 난입 사건 후 “애국시민들께 감사” 25 21:18 3,478
330136 기사/뉴스 [jtbc오늘자] 김민전보다 먼저 백골단을 연단에 올린 사람 18 21:16 5,577
330135 기사/뉴스 [속보]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검찰 구속영장 불청구 따른 결정" 297 21:08 14,029
330134 기사/뉴스 8시간 만에 나온 권한대행 지시‥야당 "최상목, 불행한 사태 키워" 26 21:06 3,012
330133 기사/뉴스 "법원에 마지막 기회 주는 것" 겁박‥연이은 자충수에 '자멸' 21 21:04 4,951
33013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9 21:01 5,971
330131 기사/뉴스 '머그샷' 찍은 첫 현직 대통령‥김건희 면회도 '불가' 46 20:56 6,494
330130 기사/뉴스 외신, 법원 난입 사태에 美의회폭동 언급하며 "韓정치위기 심화" 17 20:54 2,231
330129 기사/뉴스 "판사 나와라" 집무실까지 덮친 시위대‥신변 보호 착수 5 20:50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