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00,552 0
2024.12.06 12:33
400,552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3 00:17 7,75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3,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4,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7,4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2,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7,7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0,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821 기사/뉴스 초등교사 면직 안되게…음주운전 1심 징역형→2심 벌금형 감형 20 10:23 1,016
326820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경호처장에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불허" 57 10:21 2,460
326819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들어가니 귀신같이 내려가는 환율과 올라가는 코스피 24 10:15 3,923
326818 기사/뉴스 알파세대 이어 올해부터 베타세대의 탄생…그들은 누구일까? 6 10:14 959
326817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장, 경호법 경호구역 이유로 수색 불허 입장 110 10:11 6,359
326816 기사/뉴스 [단독]대통령실 직원들도 공수처 관저 진입 저지 나서 218 10:10 11,912
32681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경호처와 대치 123 10:04 9,527
32681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위헌·위법적 영장 집행" 113 10:04 5,213
326813 기사/뉴스 尹체포 실시간 영상 MBC 24만명 KBS 1900명 시청 중 148 10:00 17,574
326812 기사/뉴스 [겸공] 경찰-경호처 직원, 관저 내부에서 멱살 잡고 치고 박는 중 23 09:55 5,045
32681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19 09:55 2,339
326810 기사/뉴스 尹 체포영장 집행에 관저 앞 지지자 '격앙'.."목숨 걸고 지켜라! 82 09:54 3,922
326809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하라…국민과 싸우려 들면 안 돼" 378 09:52 9,761
3268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돈보다 생명…항공참사 특별법 신속 재정할것" 46 09:51 2,502
326807 기사/뉴스 육군 수방사 55경비대 공수처와 대치 중 22 09:50 4,289
326806 기사/뉴스 강재준·이은형 부부, 제주항공 참사에 1000만 원 기부 11 09:49 1,800
326805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치 부대는 경호처가 동제하는 경호부대" 29 09:48 3,286
326804 기사/뉴스 MBC 속보 합참"경호처 통제 경호부대, 공수처와 대치 중" 2 09:45 1,043
32680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군 병력과 대치 끝에 관저 내부 진입 19 09:45 2,210
326802 기사/뉴스 "취소를 강요할 수 없다"…임영웅 공연과 선택적 비난 329 09:43 1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