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지] 언금 공지 해제

무명의 더쿠 | 12-06 | 조회 수 4298399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할배자석 이재명 대통령 또 추가
    • 00:07
    • 조회 4171
    • 정치
    17
    • 박원석 "유시민 작가는 인플루언서일 뿐, 그 목소리에 휘둘려서는 안 돼"
    • 12-15
    • 조회 2262
    • 정치
    30
    • "국민의힘이 밀어 준 통일교의 숙원 '한일 해저터널', 누구를 의심해야 하나?"
    • 12-15
    • 조회 944
    • 정치
    13
    • 국회 청문회 안 온다는 쿠팡임원진들의 사유
    • 12-15
    • 조회 812
    • 정치
    2
    • 📃 2026 정부 업무보고 한 눈에 보는 법
    • 12-15
    • 조회 828
    • 정치
    • 사이버범죄 전자증거 보전요청 제도 도입…형사소송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 12-15
    • 조회 191
    • 정치
    • 전동킥보드 '16세 이상·안전교육 의무화' 법안 국토소위 통과
    • 12-15
    • 조회 967
    • 정치
    40
    • '친윤' 장예찬, 국힘 싱크탱크 부원장으로…"장동혁 뜻 지키겠다"
    • 12-15
    • 조회 222
    • 정치
    1
    • 국힘, 국민소통위원장에 김민수 임명…"봉사하는 자리"
    • 12-15
    • 조회 601
    • 정치
    19
    • 미국으로 건너가 대성공한 회사
    • 12-15
    • 조회 2889
    • 정치
    12
    • [영상] 국힘 ‘통일교 특검’ 질렀는데... “취재가 시작되자” 파면 나오는 ‘국민의힘’
    • 12-15
    • 조회 982
    • 정치
    8
    • "통일교, '한일해저터널' 위해 영남권 국힘 의원들 전방위 접촉"
    • 12-15
    • 조회 883
    • 정치
    10
    • 과거 파묘돼서 입장문 냈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응원중인 오늘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 12-15
    • 조회 59169
    • 정치
    441
    • 프롬프터 한 번도 안 보고 1시간 동안 국정설명회 프레젠테이션 진행한 김민석 총리
    • 12-15
    • 조회 1852
    • 정치
    20
    •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정황
    • 12-15
    • 조회 2153
    • 정치
    8
    • [단독]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간 대응”
    • 12-15
    • 조회 869
    • 정치
    16
    • 미국 타임지 선정 2025년의 100인에 선정된 이재명 대통령 : 6월 4일 대통령 선거날 저녁 연설 간 장면
    • 12-15
    • 조회 1056
    • 정치
    3
    • "너 때문에 다 망쳐"… 계엄 선포에 분노한 김건희, 윤석열과 부부싸움?
    • 12-15
    • 조회 1169
    • 정치
    3
    • 다소 의역: 저 xxx가 내 앞에서 5.18을 모독해서 본보기를 보여줬다 / 가든파이브 보고 순한맛 순한맛 해왔는데 반동분자 뚝배기 깨는 화끈함이 있었네 허허
    • 12-15
    • 조회 1491
    • 정치
    29
    • [단독] “의령 벌초” 전재수, 통일교 행사날 부산 식당 결재 드러나
    • 12-15
    • 조회 30431
    • 정치
    30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