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65,405 0
2024.12.06 12:33
265,405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5 00:08 12,3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7,2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5356 이슈 2024 인가포토 연말결산 [올해의 화제상] 에스파 윈터 1 17:57 74
1445355 이슈 재밌었던 예능 토론(?)회 17:57 91
1445354 이슈 아직도 정신 못차린 조선일보😮‍💨 34 17:54 1,135
1445353 이슈 이동진 <서브스턴스> 한줄평..jpg 11 17:53 1,526
1445352 이슈 어제 전농TV 라이브스트리밍에서 봤던 고흥의 대학생 발언 공유합니다 4 17:53 737
1445351 이슈 [단독] '롯데리아 모의' 노상원, 무당 찾아가…올초 "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물었다 68 17:51 1,844
1445350 이슈 트랙터 시위대 총대장 "시민들 '경찰 차 빼' 구호에 눈물...이런 적은 처음" 32 17:50 1,182
1445349 이슈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오징어게임 23 17:49 1,906
1445348 이슈 농민들은 지금까지 많이 외롭고, 억울했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그제, 남태령에서 밤을 지새우면서, 우리 농민들이 그걸 다 위로받고도 남을 인생의 경험을 했습니다.  48 17:48 1,870
1445347 이슈 에이티즈 홍중 인스타그램 업로드 (산이의 최애착장) 2 17:48 309
1445346 이슈 아내와 아이 둘 다 업고 다니는 상남자 아빠 개미핥기 20 17:47 1,404
1445345 이슈 군대에서 매일 밥 180인분 만들던 연예인의 칼질 실력.....x 21 17:46 3,396
1445344 이슈 ❗️❗️남초에서 환영한 '천대엽 판결' 이후로 성범죄 무죄를 남발하는 판결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탄원서와 민원 도와줘!) 45 17:44 928
1445343 이슈 오징어게임서 이씹남 코인충 연기하는 거 같은 임시완 96 17:43 6,832
1445342 이슈 장구치는 현역가왕2 황민호 1 17:41 288
1445341 이슈 "쿠데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178 17:39 8,291
1445340 이슈 흥미로워지고 있는 의대 증원 사태 21 17:36 4,480
1445339 이슈 아더에러 10주년 리뉴얼 행사 엔하이픈 제이크 성훈 2 17:35 497
1445338 이슈 24FW 디스커버리 x 변우석 🎬 미공개 영상  뉴질랜드 설원을 뚫고 자신만의 여정을 완성했던 디스커버러 우석의 벅차오르는 순간들을 깜짝 선물처럼 공개합니다. 9 17:31 323
1445337 이슈 전농 하원오 의장님이 남태령에 모인 트랙터는 30몇대라고 하심! 51 17:31 4,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