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35,170 0
2024.12.06 12:33
435,170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72 01.05 19,80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0,7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5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2차 집행 때 경호처가 또 막아선다면… 체포 검토" 15:43 0
327508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어려울 때일수록 법과 원칙 지켜달라 10 15:42 255
327507 기사/뉴스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사실상 경질 왜?···토히르 회장의 커진 욕심과 야망 희생양 지적[스경X분석] 15:41 88
327506 기사/뉴스 밥도 안 주고 방탄 동원해" '가혹행위' 지적 1 15:41 437
327505 기사/뉴스 [속보]'시공평가 58위' 신동아건설, 회생절차개시 신청 5 15:40 428
32750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6.72p(1.91%) 오른 2488.64 마감 15:36 292
327503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 권한 없어" 52 15:34 1,914
327502 기사/뉴스 박준영 "24년간 독방서 무죄 주장한 당사자가 가장 강력한 증거" 5 15:33 816
327501 기사/뉴스 송가인, 정규 4집 '가인;달' 2월 11일 발매 확정→오늘(6일) 예판 시작 1 15:33 107
327500 기사/뉴스 [단독] 부정선거 동조한 국민의힘 새 대변인 "계엄은 과천상륙작전… 尹 한 방 보여줬다" 43 15:32 1,474
327499 기사/뉴스 [속보] 尹 측 "대통령 직접 출석 여부는 적절한 시점에 공개" 122 15:29 2,829
327498 기사/뉴스 “회사 가짜뉴스는 못 참아”…백종원이 선보인 ‘더본뉴스’ 앵커는 5 15:27 1,325
327497 기사/뉴스 [속보] 석동현 윤 대통령 법률자문 "적법 유효한 영장 받아 공수처 인력으로 집행해야" 47 15:26 1,556
327496 기사/뉴스 이동욱 "반복되는 역사 안타까워…집회 나간 팬들 응원하고 싶었다" 38 15:26 2,801
327495 기사/뉴스 '무도' 20주년⋯'슈퍼라디오' 하하x박명수x정준하 뭉친다 3 15:25 492
327494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 체포저지선 구축에 일반 사병 동원 확인" 5 15:22 862
327493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 24 15:21 1,628
327492 기사/뉴스 "체포영장 기간 연장 신청"‥이 시각 공수처 22 15:20 2,171
327491 기사/뉴스 편의점, '비싸다'는 편견 깬다…'초저가' 경쟁 치열 1 15:19 817
327490 기사/뉴스 경찰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와 정리" 40 15:17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