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일부 부대에서 영내 간부들의 외출을 통제하고 있고 부대 출입시 자동차트렁크를 열어보고, 거울로 차 내부를 샅샅이 수색하는 등 평소 하지 않았는데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조치가 비상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이러한 상황을 유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윤석열이 해군 출신의 합참의장을 배제하면서까지 육군 중심의 쿠데타를 도모했고,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육군참모총장의 사표를 반려한 것까지 고려하면 이는 매우 이상한 지점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심이 흉흉한 상황에서 부대 통제를 위해 지침이 내려왔다면 전군에 동일한 지침이 하달되는 것이 타당한데, 육군에서만 이와 같은 징후가 감지되는 것은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군은 이러한 상황을 유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윤석열이 해군 출신의 합참의장을 배제하면서까지 육군 중심의 쿠데타를 도모했고,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육군참모총장의 사표를 반려한 것까지 고려하면 이는 매우 이상한 지점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심이 흉흉한 상황에서 부대 통제를 위해 지침이 내려왔다면 전군에 동일한 지침이 하달되는 것이 타당한데, 육군에서만 이와 같은 징후가 감지되는 것은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2차 비상계엄을 할 수있는 시기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새벽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드시 국민들이 많이 잠든 시간에 쿠테타가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첫째 타겟은 국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