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더불어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4성 장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 김병주 의원,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의원, 공군 소령출신 부승찬 의원 등과 함께
계엄 TF팀인 이른바 '서울의 봄' 팀을 꾸려서 윤석열 계엄 내란에 미리 대응함
계엄령 대응 TF 팀에서 파악한 당시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의심 대표 첩보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5456?sid=100
3개월전인 9월달엔 계엄령 선포 요건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른바 '서울의 봄 4법'도 발의함
아울러서 발의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 해임도 촉구함
(방첩사령관은 실제로 이번 윤석열 비상계엄령 선포때 김용현 국방부장관 지시받고 선관위에 경찰 투입 명령 및 계엄군 부대원들 선관위에 출동시킴
+추가로 국회의원들 체포명령도 윤석열에게 지시받았다고 기사도 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22813?sid=100
당시 모든 언론에서는 대응팀에게 음모론 망상 치부하며 조롱만 해댔지만
이번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령 내란 행위로 인해 모든게 사실이었고 우려가 전부 맞았음이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