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은 여전히 파급력을 잘 모를 수 있으니 이정도 의사를 묻는게 백퍼센트 완벽한 방법이라 할 순 없지만, 요즘 아이들을 대중, SNS에 노출하는 것에 대한 비판점 중 범죄에 이용되는 것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을 한 사람으로 존중하고, (은연 중에 부모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보임) 의사를 묻는 것이 우선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점을 간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올려봄 )
> 아이들의 의사 < 는 고려조차 되지않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함 요즘 비판할때도 범죄에 이용된다니까 헉 위험하네 ㅠㅠ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 그이전에 의사가 제일 중요한건데 많이 생각을 못 하는거 같아서
+ 방송활동들에 대한 비판점은 이해하는데 아이들의 의사는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고 애들이 좋다고 하면 다 해주라는 것도 아님... 한명이라도 더 그걸 인식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음 누구라도 알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