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6961
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현안질의에 출석해 “저는 계엄에 군 병력이 동원된 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반대를 해 왔고 거기에 대해서 부정적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또 “계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재차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국회에 군 병력을 투입 지시를 내린 것은 김용현 국방부 전 장관이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