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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국회의장 지시로 국회 출입 통제중···허가된 차량만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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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우원식 국회의장, 오후 3시20분 긴급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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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이재명 단독 인터뷰 '윤석열, 총선 참패하자 5월부터 비상계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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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주요 인사' 위치 확인 요청..."조치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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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현직 검사 "검찰이 대통령 포함 엄벌 의지 표명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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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민주당 "국회 담장 밖 '계엄 저지' 인간띠 필요…경찰에 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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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민주당 "尹 경호 위해 군 동원 가능… 국회 출입 허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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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경찰, 직원 제외 국회 진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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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윤 대통령, 국회로 이동 중인 듯...국회 차량·인원통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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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野 김민석 "대통령실, 본인이 점령하려던 국회에 근접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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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단독]저격수 투입 없다더니···국회 경내 저격소총 든 군인 진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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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디스패치도 재능기부를 하게 만드는 혼란스러운 이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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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野 김민석 "대통령 국회 출입, 허용되지 않는 것이 맞는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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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野 김민석 "국방장관, 계엄권 따른 명령 거부하라 지시하겠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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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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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단독] 與 상임고문단 "尹 탄핵은 안 돼"…당내 단일대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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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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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대법원장 "계엄선포로 혼란 우려 커져... 사법부 추호의 흔들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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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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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홍은동 집을 비웠나?"…김용현 자택, 인기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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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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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윤석열·한동훈 독대’…“계엄 사태 수습책 결론 못내려”
374 |
14:32 |
1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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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속보] 홍장원 "방첩사, 체포 대상자들 시설 구금·조사할 예정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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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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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홍 차장은 전달받은 명단에 대해선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김민석, 박찬대, 정청래, 조국, 김어준, 김명수 전 대법관"이라며 "김민웅, 참고로 김민석의 형님인 거로 안다. 또 권순일 전 선관위원과 또 한 명의 선관위원을 불러줬는데 기억을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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