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7 |
12.07 |
34,673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81,199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91,54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83,83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256,872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
21.08.23 |
5,491,316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
20.09.29 |
4,448,486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20.05.17 |
5,056,607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89,925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89,208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71215 |
이슈 |
법원 뭐하냐
|
14:39 |
51 |
2571214 |
이슈 |
[속보]계엄 당일 100명은 항명, 라면먹고 주위 배회
|
14:39 |
318 |
2571213 |
기사/뉴스 |
국민 10명 중 4명, 딥페이크 가짜뉴스 구별 못 해…“강력한 정책 필요”
|
14:39 |
117 |
2571212 |
이슈 |
어린이집 일이 돈에 비해 개빡세다고 하는 이유
|
14:38 |
447 |
2571211 |
이슈 |
얼마나 엄중한사안인지 감도 안잡힘
4 |
14:38 |
567 |
2571210 |
기사/뉴스 |
삼전·SK하닉에 연기금 쏟아부었지만...성난 개미에 증시 '휘청'
|
14:38 |
83 |
2571209 |
기사/뉴스 |
‘푸틴 측근’ 체첸 수장 딸, K팝카페 운영… “아무도 못 건드려”
6 |
14:37 |
877 |
2571208 |
이슈 |
남성은 이성적이고 여성은 감성적이다?
5 |
14:37 |
584 |
2571207 |
이슈 |
이번에 2030남만 나가고 여자들 많이 없었음 언론 집중하고 아예 제목도 '2030 女는 없었다... 오로지 男만', '그 많던 여자들은 어디에...? 콘서트장' 이렇게 냈을 거잖음
19 |
14:37 |
984 |
2571206 |
이슈 |
계엄 믿고 깝친 여인형
2 |
14:36 |
1,628 |
2571205 |
이슈 |
🚨팬사인회에 온 팬의 가슴주위를 만지며 >>성추행<<한 시큐 공론화🚨
26 |
14:35 |
2,460 |
2571204 |
이슈 |
지나치게 현실감 넘친다는 드라마 <가족계획> 밥상
18 |
14:34 |
1,788 |
2571203 |
기사/뉴스 |
"월급이 줄었다" 결국 국민이 지불한 '계엄비용'…경제적 손해도 천문학적
12 |
14:34 |
709 |
2571202 |
이슈 |
노무현 대통령 명태균 예언
15 |
14:34 |
2,561 |
2571201 |
이슈 |
김재섭 사무실앞에 점점 늘어나는 사람들
55 |
14:34 |
3,034 |
2571200 |
이슈 |
2025 트레저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SEOUL
7 |
14:33 |
228 |
2571199 |
이슈 |
웃고 말할 때 그만하라는 소리야
12 |
14:33 |
2,146 |
2571198 |
기사/뉴스 |
국방부 “군 통수권, 尹에 있다”…한동훈 ‘직무배제에 포함’과 달라
5 |
14:32 |
696 |
2571197 |
유머 |
유튜브에서 진짜 욱기는 댓글 봄 .. 윤석열이랑 과거에 선 봤던 분이 나타나셔서 윤석열 태어난 시간이 정확히 언젠지 알려주심 .. 사주도 봤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58 |
14:32 |
5,727 |
2571196 |
유머 |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했다. 그둉안 이재명 의원이라는 상식과는 거리가 먼 자를 상대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을 것이다. 시작부터 누구도 맡고 싶어하지 않던 독배였다.
77 |
14:32 |
3,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