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233 |
00:06 |
7,886 |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32,494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30,635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84,697 |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555,412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54,398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412,475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20.05.17 |
5,011,185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61,186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46,232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2566634 |
이슈 |
MZ세대에게 먹힐 만한 아이템 찾는데 곱등이 이야기하는 기안84
|
12:28 |
216 |
|
2566633 |
기사/뉴스 |
[속보] 홍장원 국정원 1차장, 국회 도착... 정보위서 면담
|
12:27 |
474 |
|
2566632 |
유머 |
비상계엄이 성공한 세계선 예언한 무도 유니버스
|
12:27 |
429 |
|
2566631 |
이슈 |
병력이동인데 아무것도 몰랐고 명령을 따랐다고 하면 모든게 끝나는 건가? 허수아비 보내고 특전사 수방사 사령관 불러달라. 5.18도 역사공부도 안했습니까?
1 |
12:26 |
1,015 |
|
2566630 |
정보 |
이재명이 오늘밤 위험하다고 한 말과 현재 상황에 대한 챗지피티 의견
20 |
12:26 |
3,077 |
|
2566629 |
팁/유용/추천 |
특전사령부 들어가서 특전사령관 붙잡아두기(물리)
10 |
12:25 |
2,150 |
|
2566628 |
기사/뉴스 |
오늘밤 9시 한강 작가 스웨덴 현지에서 노벨주간 기자회견 예정... .'계엄 사태' 언급하나?
12 |
12:24 |
1,203 |
|
2566627 |
유머 |
누나가 동생 밥 먹여주는 법
11 |
12:23 |
1,901 |
|
2566626 |
이슈 |
신규 임용 9급 공무원들 강의째고 낮술하다가... 모두 퇴학처분
23 |
12:23 |
2,518 |
|
2566625 |
이슈 |
이재정 의원 몰아세우고 반말하면서 손가락질하는 국힘의원
35 |
12:22 |
2,425 |
|
2566624 |
기사/뉴스 |
[속보] 이재명 "오늘 밤 계엄 우려…새벽에 뭔가 일 벌이지 않을까 걱정"
301 |
12:21 |
15,109 |
|
2566623 |
기사/뉴스 |
검찰, '국정농단' 사태처럼 '특별수사본부' 꾸린다
35 |
12:21 |
1,271 |
|
2566622 |
이슈 |
[디아이콘] 방탄소년단 진 두번째 커버,영상
1 |
12:21 |
308 |
|
2566621 |
기사/뉴스 |
尹 지지율 '역대 최저' 16%인데 중도층은 10%…20~40대는 한 자릿수
24 |
12:20 |
1,964 |
|
2566620 |
기사/뉴스 |
[전문] 뉴진스 “하이브와 신뢰 이미 무너져···우리 활동에 간섭 못해”
58 |
12:18 |
1,931 |
|
2566619 |
기사/뉴스 |
'지금 거신 전화는', 살벌함과 설렘이 교차하는 기묘한 경험
3 |
12:17 |
704 |
|
2566618 |
기사/뉴스 |
[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201 |
12:17 |
10,699 |
|
2566617 |
기사/뉴스 |
뉴진스: 저희는 전속계약해지를 발표한 직후 아직 남은 어도어와의 스케줄을 약속드린대로 성실하게 임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해당 스케줄을 도와주시는 매니저님들과 퍼디님들께서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울고 계시는 모습도 목격하였습니다.
58 |
12:17 |
3,263 |
|
2566616 |
기사/뉴스 |
[속보]홍장원 국정원 1차장, 국회 이동중 “정보위 통해 설명”
13 |
12:17 |
2,249 |
|
2566615 |
기사/뉴스 |
與 중진들 "한동훈, 어떻게 혼자서 저런식으로 하나"
139 |
12:16 |
8,4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