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신임 국방부 장관 : 최병혁 (육사 41기)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35,943 266
2024.12.05 08:46
35,943 266

DkMhnt

 

목록 스크랩 (1)
댓글 2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12.05 18,6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1,1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4,6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5,4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4,3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1,1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6,2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6628 유머 누나가 동생 밥 먹여주는 법 1 12:23 384
2566627 이슈 신규 임용 9급 공무원들 강의째고 낮술하다가... 모두 퇴학처분 3 12:23 356
2566626 이슈 이재정 의원 몰아세우고 반말하면서 손가락질하는 국힘의원 6 12:22 771
2566625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오늘 밤 계엄 우려…새벽에 뭔가 일 벌이지 않을까 걱정" 140 12:21 5,069
2566624 기사/뉴스 검찰, '국정농단' 사태처럼 '특별수사본부' 꾸린다 23 12:21 775
2566623 이슈 [디아이콘] 방탄소년단 진 두번째 커버,영상 12:21 158
2566622 기사/뉴스 尹 지지율 '역대 최저' 16%인데 중도층은 10%…20~40대는 한 자릿수 16 12:20 1,260
2566621 이슈 이런게..특수부대? 707 특수부대라고? 생각들게하는 모습들 17 12:20 2,211
2566620 기사/뉴스 [전문] 뉴진스 “하이브와 신뢰 이미 무너져···우리 활동에 간섭 못해” 42 12:18 1,558
2566619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살벌함과 설렘이 교차하는 기묘한 경험 2 12:17 557
2566618 기사/뉴스 [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145 12:17 7,026
2566617 기사/뉴스 뉴진스: 저희는 전속계약해지를 발표한 직후 아직 남은 어도어와의 스케줄을 약속드린대로 성실하게 임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해당 스케줄을 도와주시는 매니저님들과 퍼디님들께서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노트북을 빼앗기고 예고없이 들이닥쳐 조사를 받는 등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울고 계시는 모습도 목격하였습니다. 42 12:17 2,339
2566616 기사/뉴스 [속보]홍장원 국정원 1차장, 국회 이동중 “정보위 통해 설명” 12 12:17 1,813
2566615 기사/뉴스 與 중진들 "한동훈, 어떻게 혼자서 저런식으로 하나" 97 12:16 5,364
2566614 이슈 계엄군이 kbs, mbc, sbs가 아닌 김어준 방송국으로 간 이유로 추측되는 것.jpg 65 12:16 6,843
2566613 이슈 신형 펠리세이드 공개 59 12:15 3,285
2566612 기사/뉴스 [속보]국민의힘 "尹탄핵 표결 논의중..오후에 최종 입장 밝힐 것" 117 12:15 4,544
2566611 기사/뉴스 [속보]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특전사는 선관위 외곽에…내부 타 부대 있었다" 7 12:14 1,802
2566610 기사/뉴스 [속보]특수전사령관 “국회 국방위 소집되면 사실 다 밝힐 것" 36 12:14 2,377
2566609 기사/뉴스 계엄 사태에 '직무 정지'된 한국 외교…미국도 '윤 패싱' 기류 17 12:1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