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국무부 부장관 "계엄선포, 매우 문제있고 위법"
21,131 171
2024.12.05 08:44
21,131 171
SKPURo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42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20 12.06 19,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3,6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7,1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8,9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1,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4,8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3,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7,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8,8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4,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40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탄핵안 반드시 가결돼야…국민의힘 용기 필요해" 2 07:19 522
3204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한동훈과 직접 연락 시도하는데 반응 없어" 35 07:18 1,276
320407 기사/뉴스 신임 국방장관은 ‘바지 장관’, 김용현 전 장관의 아바타 9 07:12 885
320406 기사/뉴스 국힘, 오늘 의총 열고 '尹 탄핵안' 대책 논의 계속…일단 부결 당론 106 06:11 5,080
320405 기사/뉴스 尹 '부정선거 음모론' 굳건히 믿었나... 도대체 '극우 유튜브' 뭐길래 37 04:55 4,976
320404 기사/뉴스 [단독]“尹의 계엄은 쿠데타… 국회-청년들의 강한 힘으로 독재 막아” 20 03:57 6,578
320403 기사/뉴스 전직 주한미국대사들 "시대착오적 韓계엄령에 충격" 7 03:47 4,139
320402 기사/뉴스 김민전 - 민주당이 얼마나 무도하게 굴고 있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제대로 노력하지 못한 것이 결국 지난 번에 계엄이라고 하는 있어서는 만 되는 일이 발생했던 것이 아닌가.. 245 02:31 21,458
320401 기사/뉴스 전직 주한미대사 "계엄령 충격…민주적인 韓대통령이 美에 이익" 23 02:24 4,303
320400 기사/뉴스 국힘 권성동 손가락질 )뻔뻔한 국민의힘 의원들 국회에서 소리지름 218 02:00 26,296
320399 기사/뉴스 계엄 연루 장교 10명 긴급 출국금지…박안수 직무 배제는 안해 25 01:49 4,555
320398 기사/뉴스 尹 탄핵 표결 앞두고… 野 당원 370명, 국회서 돗자리 깔고 숙박 162 01:47 26,970
320397 기사/뉴스 [단독]'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241 01:30 32,480
320396 기사/뉴스 [단독] 친한 배현진·박정훈, 의총서 추경호 질타…의원들은 말려 213 01:21 30,547
320395 기사/뉴스 CGV 부산 센텀시티에 '용아맥' 이어 두번째로 큰 아이맥스관 15 01:21 2,518
320394 기사/뉴스 다시봐도 대선후보시절 무슨 생각으로 입턴건지 이해안가는 발언 57 00:27 14,072
320393 기사/뉴스 이찬원 “60포기 김장 봉사···나중엔 무료급식 하고파” 7 00:26 1,195
320392 기사/뉴스 “좌파 옹호 대배우, 우파면 머저리”…‘계엄 환영’에 해고 당한 뮤지컬 배우 363 00:21 41,593
320391 기사/뉴스 [단독] ‘윤 임명’ 진화위원장 박선영, 헌재 재판관 부인 언니 13 00:12 3,609
320390 기사/뉴스 日 전문가 "尹 계엄령, 최악의 악수…전쟁 우려도" 46 00:12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