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국무부 부장관 "계엄선포, 매우 문제있고 위법"
21,267 171
2024.12.05 08:44
21,267 171
SKPURo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42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394 12.06 37,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7,0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5,4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4,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38,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2,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2,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41,9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4,0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0,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940 기사/뉴스 ‘윤 탄핵안’ 표결 참가 국힘에선 3명뿐…‘반대’했던 김상욱 “앞으론 찬성할 것” 18:48 167
320939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 수사 경찰...경기남부청 선관위 무전기록 확보 28 18:45 1,788
320938 기사/뉴스 與 "민주, 있지도 않을 계엄 대비…외계인 대비법인가" (9월 기사) 29 18:42 1,689
320937 기사/뉴스 (올10월달 인터뷰) “북한과의 국지전 유도 후 한일 군사협력 시나리오 배제할 수 없다” 29 18:39 1,492
320936 기사/뉴스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 뉴스 하차에 놀라 연락 “내 탓인 줄” 36 18:31 4,933
320935 기사/뉴스 "커튼월·대리석 취소할게요"…고급화 대신 가성비 택하는 조합들 10 18:29 3,498
320934 기사/뉴스 [속보]양대노총 "탄핵이 가장 질서 있는 퇴진" 286 18:28 13,277
320933 기사/뉴스 "尹 탄핵 무산으로 원화 가치 급락할 것"…BoA 경고 12 18:27 1,676
320932 기사/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진의원들 탄핵촉구 단식농성 한다함. 1483 18:26 18,770
320931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직무배제에 군 통수권 포함이냐?" 한동훈 "마찬가지" 237 18:24 10,605
320930 기사/뉴스 '탄핵 투표하러 가장 먼저 돌아온' 국힘 김예지 단독 인터뷰 203 18:24 20,453
320929 기사/뉴스 빅터 차 "한국 2차 계엄 선포 때는 미국도 대응…尹 퇴진 거의 확실" 141 18:22 12,257
32092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당 대표가 국정 권한 행사못해…총리가 국정 챙겨" 402 18:21 13,687
320927 기사/뉴스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은 건 일반 시민이었다 12 18:12 3,038
320926 기사/뉴스 [속보] 추미애 “올해 3월부터 계엄 준비한 정황…우발적인 짓 아냐” 7 18:11 1,107
320925 기사/뉴스 윤석열-한동훈 ‘직계 라인’ 검찰 특수본 대거 포진...수사 주체 정당성 의문 23 18:06 1,187
32092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탄핵 보다 시기 정한 조기 퇴진이 더 나은 방안" 695 18:05 14,931
320923 기사/뉴스 [속보] 韓 "탄핵은 불확실성 있어…질서있는 퇴진이 더 나은 방안" 313 18:04 11,864
32092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민주당도 朴 탄핵 때 총리에 전권 맡기라 해" 590 18:04 16,088
320921 기사/뉴스 정치학자 573명 시국선언… “尹, 2선 후퇴 눈속임… 탄핵외에 방법 없어” 22 18:0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