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국무부 부장관 "계엄선포, 매우 문제있고 위법"
20,374 171
2024.12.05 08:44
20,374 171
SKPURo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42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 00:02 9,6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7,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13,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66,9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6,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4,3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8,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8,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890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내란죄? 결코 동의 안 해…정상적으로 병력 출동" 85 18:12 2,359
319889 기사/뉴스 "국감땐 의료혼란 없다고 해놓고"…모순의 '처단 포고령' 4 18:09 565
319888 기사/뉴스 [속보]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직접수사 지시 15 18:07 1,339
319887 기사/뉴스 조지호 "박완수 연락 받고 국회 통제 지시" 20 18:06 1,328
319886 기사/뉴스 [2024서울국제영화대상]박지훈, 신인남우상 "아이돌 출신 편견 무서웠다" 7 18:05 704
319885 기사/뉴스 실종된 한서대생 16시간만에 가야산서 발견…“절벽서 추락” 12 18:00 3,483
319884 기사/뉴스 "하늘길 못 열어" 계엄 몰랐던 공군?…특전사 국회 진입 늦은 이유 164 17:52 14,794
319883 기사/뉴스 ‘비상계엄’ 최고 책임자였던 尹, 이틀째 칩거...대통령실 ‘높은 부정 여론’에 당혹 433 17:47 14,868
319882 기사/뉴스 이상민 “내란죄 표현 신중해달라…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227 17:47 5,972
319881 기사/뉴스 '尹에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구국의 일념뿐" 심경 밝혀 24 17:47 1,079
319880 기사/뉴스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 직접수사 지시 326 17:44 19,215
319879 기사/뉴스 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 15 17:43 2,360
319878 기사/뉴스 윤승아, 햇살 같은 영향력… 환아위한 '나눔마켓' 연다 2 17:42 543
319877 기사/뉴스 홍준표 "두 용병이 반목해 이 지경..당꼬라지 쯔쯔쯔" 33 17:41 4,219
319876 기사/뉴스 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 선포로 대규모 폭설 피해를 본 지방자치단체와 농가들까지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16 17:33 3,023
319875 기사/뉴스 [단독] 경찰, 윤석열 계엄령 미리 알았나 35 17:24 4,811
319874 기사/뉴스 "2차 계엄 준비?"... 하루 만에 새 국방장관 임명한 尹 대통령 32 17:23 4,362
319873 기사/뉴스 경찰청장, 비상계엄 다시 내리면 묻자 “상황 보고 판단할 것” 344 17:16 18,554
319872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의원 휴대전화 빌려 "당대표 지시다‥본회의장 집결하라" 109 17:15 12,114
319871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잡으라 했다"…국회 진입했던 계엄군의 생생한 증언 310 17:12 2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