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푸바오 1600일 🐼💛
1,724 56
2024.12.05 08:43
1,724 56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221 00:06 7,0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3,9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3,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1,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8,2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5,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6506 이슈 충남경찰청장 “위헌·위법 비상계엄, 아무 말 안 하면 중립 포기”…현직 고위 경찰관의 공개 비판 2 11:18 546
2566505 유머 나도 슈카처럼 중립임 33 11:17 2,756
2566504 이슈 17년만에 쥬얼리 브랜드 뮤즈가 된 코다 쿠미 11:17 430
2566503 유머 대나무 먹다 엄마한테 뺏긴 막둥이 후이바오🩷🐼 9 11:17 348
2566502 기사/뉴스 [단독]여권, 탄핵 정국 급물살…한 대표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물밑 움직임 감지 71 11:16 1,861
2566501 유머 엄마가 식당에 먼저 가서 앉아있으래요 4 11:15 2,230
2566500 이슈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 542 11:15 11,395
2566499 기사/뉴스 [단독]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30 11:14 2,195
2566498 유머 지랄말고 끌어내리라는 누군가의 메시지 26 11:14 3,891
2566497 이슈 계엄군 군인 미화하지 말래. 내란죄의 부하수행. 단순히 지시한 대로 따랐다고 해도 5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대. 국민한테 인사하는 영상들이 떠돌면서 미화되고 있는데, 아주 위험한 행위래. - 241206 군인권센터 기자회견 中 21 11:14 1,091
2566496 기사/뉴스 강동원, 반전 취미 "만화방에서 라면 시켜놓고 하루종일 만화 봐"(인터뷰) 8 11:13 965
2566495 이슈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탄핵만이 능사 아냐, 비상관리 내각 꾸려야" 551 11:13 8,696
2566494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우리는 동맹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계속 지지할 것" 210 11:10 8,683
2566493 기사/뉴스 임윤아, 10년째 ‘가요대제전’ MC…민호X도훈 호흡 18 11:09 1,226
2566492 유머 당근 거래에 딸을 데려온 남자.jpg 52 11:09 6,209
2566491 이슈 법원행정처장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상당한 의문 제기" 38 11:08 3,856
2566490 기사/뉴스 [속보] 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166 11:08 9,289
2566489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오늘 강행 못한다" 320 11:07 17,762
2566488 기사/뉴스 [속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 189 11:06 7,501
2566487 이슈 "이러다 보수 궤멸" "사실관계 파악부터"…與 의원들 '요동' 233 11:06 8,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