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디올 크리스마스 트리에 분개하는 유럽인들
4,232 20
2024.12.05 08:43
4,232 20

MQCfmc
uUuHAo
qOuAGo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221 00:06 7,0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3,9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3,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1,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8,2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5,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6505 유머 나도 슈카처럼 중립임 1 11:17 832
2566504 이슈 17년만에 쥬얼리 브랜드 뮤즈가 된 코다 쿠미 11:17 229
2566503 유머 대나무 먹다 엄마한테 뺏긴 막둥이 후이바오🩷🐼 4 11:17 178
2566502 기사/뉴스 [단독]여권, 탄핵 정국 급물살…한 대표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물밑 움직임 감지 41 11:16 1,126
2566501 유머 엄마가 식당에 먼저 가서 앉아있으래요 3 11:15 1,880
2566500 이슈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 447 11:15 8,974
2566499 기사/뉴스 [단독]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28 11:14 2,042
2566498 유머 지랄말고 끌어내리라는 누군가의 메시지 22 11:14 3,341
2566497 이슈 계엄군 군인 미화하지 말래. 내란죄의 부하수행. 단순히 지시한 대로 따랐다고 해도 5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대. 국민한테 인사하는 영상들이 떠돌면서 미화되고 있는데, 아주 위험한 행위래. - 241206 군인권센터 기자회견 中 19 11:14 945
2566496 기사/뉴스 강동원, 반전 취미 "만화방에서 라면 시켜놓고 하루종일 만화 봐"(인터뷰) 7 11:13 874
2566495 이슈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탄핵만이 능사 아냐, 비상관리 내각 꾸려야" 487 11:13 7,760
2566494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우리는 동맹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계속 지지할 것" 199 11:10 8,090
2566493 기사/뉴스 임윤아, 10년째 ‘가요대제전’ MC…민호X도훈 호흡 17 11:09 1,145
2566492 유머 당근 거래에 딸을 데려온 남자.jpg 50 11:09 5,984
2566491 이슈 법원행정처장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상당한 의문 제기" 38 11:08 3,762
2566490 기사/뉴스 [속보] 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155 11:08 8,645
2566489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오늘 강행 못한다" 315 11:07 16,806
2566488 기사/뉴스 [속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 183 11:06 7,068
2566487 이슈 "이러다 보수 궤멸" "사실관계 파악부터"…與 의원들 '요동' 227 11:06 7,963
2566486 이슈 속보) 한동훈, 안철수 회동 269 11:06 16,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