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용현, 계엄 사과해놓고 "험난한 정의의 길"
22,517 335
2024.12.05 08:36
22,517 335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과 후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실은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사의 표명 직후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사관학교 생도 신조 중 세 번째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를 인용한 것으로,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https://naver.me/5qD1hH4s


미친새끼

목록 스크랩 (0)
댓글 3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00:03 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3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3,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5,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98,0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1,3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0,1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7,4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8,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7181 정보 2️⃣4️⃣1️⃣2️⃣0️⃣6️⃣ 금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소방관 28만 ㅊㅋㅊㅋ🙌 00:03 31
256718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즈원 "Panorama" 2 00:02 42
2567179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Around the world in a day (feat. Moses Sumney)' Official MV 00:02 129
2567178 이슈 2025 WOOAH SEASON'S GREETINGS BEHIND 00:01 63
2567177 정보 네이버페이 15원+알림받기 추가 100원 18 00:01 1,304
2567176 정보 토스 7 00:00 744
2567175 이슈 호기심 15. 홀리데이 시즌 성심당, 주말 오픈런 몇 시일까? | 호기심자윤 시즌2💡 00:00 239
2567174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 아무로 나미에 'Sit! Stay! Wait! Down!/Love Story' 00:00 25
2567173 이슈 오늘자 <프로젝트7> 3차 글로벌 투표 중간 순위 현황 3 00:00 269
2567172 유머 탄핵이 답이다(song by 백자) 8 00:00 993
256717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동화 (feat. 아이유)" 1 00:00 72
2567170 이슈 그동안의 쿠데타들은 적어도 군인출신이 수뇌부였거늘 11 12.06 2,445
2567169 기사/뉴스 이탈리아 북부에서 마피아 단속으로 체포된 25명 중 가톨릭 수녀 포함 16 12.06 2,006
2567168 이슈 진보당 당직자분 시위를 즐기는 중 9 12.06 2,435
2567167 이슈 혹시 전라도에서 오신 거 아닙니까? (feat.지역감정, 노무현, 허태열) 34 12.06 3,030
2567166 이슈 웹소 연재 좀 늦어져도 이해해야 하는 이유 14 12.06 3,154
2567165 이슈 국회 앞 집회 나가면 받을 수 있는 인형키링 32 12.06 6,672
2567164 이슈 진짜 레알 신기한 가방을 봄 14 12.06 2,551
2567163 기사/뉴스 "윤석열, 계엄 선포 뒤 추경호에 전화‥'미리 얘기 못 해줘 미안'" 169 12.06 8,354
2567162 기사/뉴스 해외언론들마저 앞다퉈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같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 자리에 더 있어선 안 된다며 빨리 물러나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6 12.0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