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용현, 계엄 사과해놓고 "험난한 정의의 길"

무명의 더쿠 | 12-05 | 조회 수 22894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과 후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실은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사의 표명 직후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사관학교 생도 신조 중 세 번째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를 인용한 것으로,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https://naver.me/5qD1hH4s


미친새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X더쿠] 덬들.. 나한테 입덕할래? 근본 싱섀 나가신다. <샘물 싱글 섀도우> 체험 이벤트 29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보] 경찰 특별수사단, '국회통제'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 03:53
    • 조회 1079
    • 기사/뉴스
    21
    • 빌보드가 뽑은 2024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 25장
    • 01:41
    • 조회 4334
    • 기사/뉴스
    51
    • 윤석열 상대 '1인 10만원' 위자료 소송…"19세 이상 누구나 가능"
    • 01:18
    • 조회 3280
    • 기사/뉴스
    27
    • [조선일보]“尹대통령, 하야 대신 탄핵 택했다”
    • 01:12
    • 조회 4889
    • 기사/뉴스
    49
    • 트럼프, 보복관세 시사한 캐나다 총리에 "트뤼도 美 주지사" 조롱
    • 01:10
    • 조회 1143
    • 기사/뉴스
    8
    • 총풍 사건 3인방 유죄 판결(예전 기사)
    • 01:06
    • 조회 1652
    • 기사/뉴스
    13
    • '탄핵집회 참가금지' 김진태 지사에 공무원 노조 "내란 동조자"
    • 01:05
    • 조회 3137
    • 기사/뉴스
    38
    • [속보] 계엄사령관 “국가비상사태 아니었다” 명분 없는 계엄 인정
    • 00:53
    • 조회 5639
    • 기사/뉴스
    40
    • 신도시 선도지구 최종 승자는? 분당 이재명아파트 vs 산본 국토부장관 아파트
    • 00:26
    • 조회 2511
    • 기사/뉴스
    9
    • 취임식도 못 연 '파우치' 박장범‥KBS 라디오 진행자는 '내란 두둔' (뉴스데스크/MBC)
    • 00:25
    • 조회 1559
    • 기사/뉴스
    8
    • 노벨시상식장 입장하는 한강
    • 00:12
    • 조회 42616
    • 기사/뉴스
    401
    • [속보]‘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 12-10
    • 조회 35769
    • 기사/뉴스
    278
    • 스포츠·가요계 적폐 고발, ‘아시아 여성·한국 첫 노벨문학상’ 쾌거...2024년 빛낸 여성들
    • 12-10
    • 조회 1475
    • 기사/뉴스
    7
    • [노벨상 시상] 평화상 니혼히단쿄 "전쟁 시작한 日이 원폭 보상해야"
    • 12-10
    • 조회 22847
    • 기사/뉴스
    199
    • 군복입은 남성들 양산시의회 난입해 "김지원 어딨냐"…무슨 일
    • 12-10
    • 조회 4962
    • 기사/뉴스
    16
    • 광복절 0시에 기미가요 방송한 KBS, 정말 우연인가
    • 12-10
    • 조회 23984
    • 기사/뉴스
    239
    • 일본 도쿄, 선택적 주4일제 유연근무 도입
    • 12-10
    • 조회 2168
    • 기사/뉴스
    6
    • 한강이 노벨상 받는 모습, 오늘 자정 생중계
    • 12-10
    • 조회 3473
    • 기사/뉴스
    10
    • '계엄 설계자' 두번째 키맨 여인형 방첩사령관…檢 10시간 조사
    • 12-10
    • 조회 2153
    • 기사/뉴스
    22
    •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현" [종합]
    • 12-10
    • 조회 6339
    • 기사/뉴스
    3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