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용현, 계엄 사과해놓고 "험난한 정의의 길"

무명의 더쿠 | 08:36 | 조회 수 2168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과 후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실은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사의 표명 직후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사관학교 생도 신조 중 세 번째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를 인용한 것으로,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https://naver.me/5qD1hH4s


미친새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204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문수 “대통령이 계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에 처했다”
    • 14:26
    • 조회 1799
    • 기사/뉴스
    67
    • [단독]계엄군 전화받고 국회통제한 경찰…포고령 공문은 사후 수신
    • 14:23
    • 조회 1814
    • 기사/뉴스
    21
    • [속보] 검찰, '내란죄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 14:23
    • 조회 1006
    • 기사/뉴스
    14
    • 수능 만점자 '1명→11명'으로 늘었다…통합수능 도입 후 최다
    • 14:21
    • 조회 644
    • 기사/뉴스
    2
    • "괴담 아니었다" 줄줄이 사과, 조선 주필도 진중권도‥
    • 14:14
    • 조회 2368
    • 기사/뉴스
    15
    • 박안수 “국회 진입 통제 안해” / 조지호 “박안수가 요청”
    • 14:12
    • 조회 2149
    • 기사/뉴스
    31
    • 개혁신당 “위헌 계엄이라면서 탄핵 안 된다는 韓…쫄동훈이라 불려”
    • 14:11
    • 조회 1658
    • 기사/뉴스
    17
    • 경찰청장 "계엄사령관이 국회 출입통제 요청"
    • 14:10
    • 조회 757
    • 기사/뉴스
    3
    • [속보] 수능 국어·수학 작년보다 많이 쉬웠다…전체만점자 11명
    • 14:09
    • 조회 1232
    • 기사/뉴스
    13
    • [단독] 검찰, 내란죄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 14:08
    • 조회 8069
    • 기사/뉴스
    98
    •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헌은 부끄러운 졸업생"
    • 14:08
    • 조회 2917
    • 기사/뉴스
    41
    • 與 지도부 만난 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
    • 14:07
    • 조회 856
    • 기사/뉴스
    13
    • MBC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부리"...KBS "계엄 짧게 끝났다"
    • 14:04
    • 조회 2396
    • 기사/뉴스
    30
    • 野, 대통령 탄핵 부른 계엄인데…고용 장관 “판단 안해”
    • 14:01
    • 조회 1436
    • 기사/뉴스
    5
    • 野, 尹탄핵 7일 오후 7시 표결…김여사특검법 재표결 동시 추진(종합2보)
    • 14:00
    • 조회 931
    • 기사/뉴스
    5
    • 계엄사, 비상계엄 때 '법원 사무관 파견' 요청… 대법원은 '거부'
    • 13:58
    • 조회 1425
    • 기사/뉴스
    5
    • [속보] “계엄군, 선관위·사법부 장악 시도”
    • 13:56
    • 조회 22012
    • 기사/뉴스
    238
    • "법과 원칙 의해 사건 처리…탄핵 사유 될 수 없어" 중앙지검, 헌정사상 첫 직무대행 체제
    • 13:49
    • 조회 2137
    • 기사/뉴스
    21
    •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해병 부부 삭발
    • 13:47
    • 조회 23097
    • 기사/뉴스
    193
    • [단독] 양구군청 진입한 군사경찰…접경지 주민 '공포·혼돈의 밤'
    • 13:46
    • 조회 2873
    • 기사/뉴스
    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