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용현, 계엄 사과해놓고 "험난한 정의의 길"

무명의 더쿠 | 12-05 | 조회 수 22894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과 후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실은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사의 표명 직후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사관학교 생도 신조 중 세 번째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를 인용한 것으로,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https://naver.me/5qD1hH4s


미친새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용현 ‘북한 원점타격’, 합참의장•합참 작전본부장이 거부해 실행못함
    • 16:49
    • 조회 2538
    • 기사/뉴스
    32
    • 계엄 일주일 전, 오물풍선 날아오면 원점타격해 국지전 일으킬려고 했다는 정황
    • 16:44
    • 조회 11156
    • 기사/뉴스
    168
    • 김동연 페이스북
    • 16:44
    • 조회 3843
    • 기사/뉴스
    8
    • [속보] 민주당 "탄핵 부결시 11일 임시국회 열어 재추진"
    • 16:39
    • 조회 12478
    • 기사/뉴스
    232
    • [속보] 잠시 뒤 5시부터 9호선 국회의사당역 전 출구 폐쇄 예정
    • 16:38
    • 조회 7486
    • 기사/뉴스
    47
    • [속보] 與, '尹대통령 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
    • 16:32
    • 조회 23825
    • 기사/뉴스
    506
    • 與, 계엄 사태 후 첫 공식 논평…"민주당원 국회 무단 숙박" 비난
    • 16:32
    • 조회 11965
    • 기사/뉴스
    224
    • 여당, 정보위 비상계엄 질의 비공개 전환 시도…야당 반발해 파행
    • 16:29
    • 조회 3496
    • 기사/뉴스
    26
    • [속보]'친 한동훈계' 의원들, 줄줄이 '탄핵 반대' 선언...부결 가능성 커져
    • 16:23
    • 조회 21875
    • 기사/뉴스
    317
    • [단독] 박찬욱 감독도 尹 탄핵 촉구…"참담한 심경" 영화인 목소리 동참
    • 16:08
    • 조회 11380
    • 기사/뉴스
    83
    • "카톡 받았죠? 송년회 취소, 여의도 집결" T자로 조여지기 시작한 국회
    • 15:56
    • 조회 6763
    • 기사/뉴스
    17
    • [속보] 컴퍼스로 촛불집회 참가자 위협한 중년 남성 검거
    • 15:55
    • 조회 2878
    • 기사/뉴스
    12
    • [단독]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엉망의 현실..탄핵으로 정상화해야"
    • 15:54
    • 조회 5012
    • 기사/뉴스
    28
    • [속보]경찰, 서강대교 봉쇄 시작
    • 15:53
    • 조회 39613
    • 기사/뉴스
    268
    • 尹, 담화 후 한남동 관저로 이동…“추가 입장 표명 없을 듯
    • 15:51
    • 조회 1287
    • 기사/뉴스
    7
    • [르포]“계엄도 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 광화문은 부결을 외쳤다
    • 15:50
    • 조회 23641
    • 기사/뉴스
    265
    • [속보]경찰 "국회 앞 촛불집회 최소 2만1000명 모여"
    • 15:37
    • 조회 32889
    • 기사/뉴스
    500
    •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 15:34
    • 조회 18219
    • 기사/뉴스
    93
    • [속보]조경태 “야당 지명 책임총리제가 가장 이상적”
    • 15:26
    • 조회 22477
    • 기사/뉴스
    497
    • [단독]여인형 방첩사령관, 국군복지단에 분리파견…용산 지근거리
    • 15:26
    • 조회 2568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