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용현, 계엄 사과해놓고 "험난한 정의의 길"
22,894 335
2024.12.05 08:36
22,894 335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과 후 사의를 표명했지만, 사실은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사의 표명 직후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사관학교 생도 신조 중 세 번째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를 인용한 것으로, 계엄이 정의의 길이었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https://naver.me/5qD1hH4s


미친새끼

목록 스크랩 (0)
댓글 3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250 12.09 25,7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13,0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26,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15,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2,8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0,8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5,9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2,9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5,1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1,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754 기사/뉴스 與, 尹 대통령 퇴진과 이재명 대선 불출마 연계 방안 거론 104 07:16 1,923
321753 기사/뉴스 유니클로의 부활… 국내서 6년 만에 매출 1조원 돌파 1 07:12 273
321752 기사/뉴스 [단독] 김재중, 데뷔 20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크리스마스 이브 '아침마당' 출연 5 06:25 1,527
321751 기사/뉴스 [단독]"전 세계 아미들 주목"…BTS 진, 백종원과 손잡고 주류 사업가 변신 158 06:15 10,472
321750 기사/뉴스 [단독] 尹 경호하는 '868부대', 국회 난입 계엄군에 동원 의혹 13 06:11 2,882
321749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가짜 출근 차량’ 운용 정황…경찰 “늦을 때 빈차 먼저” 51 06:02 3,205
321748 기사/뉴스 [단독] 검찰 “尹, 포고령 직접 수정”… 사실상 ‘내란 정점’ 판단 39 05:52 2,931
321747 기사/뉴스 [1보] 경찰 특별수사단, '국회통제'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 129 03:53 19,922
321746 기사/뉴스 빌보드가 뽑은 2024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 25장 55 01:41 5,436
321745 기사/뉴스 윤석열 상대 '1인 10만원' 위자료 소송…"19세 이상 누구나 가능" 27 01:18 4,225
321744 기사/뉴스 [조선일보]“尹대통령, 하야 대신 탄핵 택했다” 52 01:12 6,493
321743 기사/뉴스 트럼프, 보복관세 시사한 캐나다 총리에 "트뤼도 美 주지사" 조롱 10 01:10 1,661
321742 기사/뉴스 총풍 사건 3인방 유죄 판결(예전 기사) 14 01:06 2,129
321741 기사/뉴스 '탄핵집회 참가금지' 김진태 지사에 공무원 노조 "내란 동조자" 40 01:05 4,175
321740 기사/뉴스 [속보] 계엄사령관 “국가비상사태 아니었다” 명분 없는 계엄 인정 42 00:53 6,664
321739 기사/뉴스 취임식도 못 연 '파우치' 박장범‥KBS 라디오 진행자는 '내란 두둔' (뉴스데스크/MBC) 8 00:25 2,082
321738 기사/뉴스 노벨시상식장 입장하는 한강 424 00:12 53,606
321737 기사/뉴스 [속보]‘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285 12.10 39,364
321736 기사/뉴스 스포츠·가요계 적폐 고발, ‘아시아 여성·한국 첫 노벨문학상’ 쾌거...2024년 빛낸 여성들 7 12.10 1,612
321735 기사/뉴스 [노벨상 시상] 평화상 니혼히단쿄 "전쟁 시작한 日이 원폭 보상해야" 216 12.10 27,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