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난리도 아닌 동덕여대 상황
22,290 97
2024.12.05 08:35
22,290 97



1. 몇 교수들이 학교가 학생들 지켜줘야한다고 대자보 올림


2. 동덕여대 여러 비리가 계속 터지는중


3. 동덕여대 재단비리는 수사 안 하고, 학생들부터 빠르게 조사했던 서울경찰청 (계엄 선포때 시민들 바로 통제하려고 했던 ㅇㅇ)


4. 학교가 일방적으로 학생들 출입통제 시키고, 경비업체가 막아섬.

비리조사 때문인지 문서나 본체 빼돌리고 있다고 목격담 뜸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4021080668803194?t=1Cpq06SD5dWuDvMtGk_0BQ&s=19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3527129662857447

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64204349263761854

https://x.com/masterofblt/status/1864243655642632486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5 00:05 4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24,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20,8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74,1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44,6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7,2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2,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0,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6156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00:18 67
2566155 이슈 비빔 국수.gif 1 00:17 540
2566154 이슈 29년 전 오늘 발매♬ 하야시바라 메구미 'Going History' 00:16 37
2566153 이슈 피디수첩 이부분에서 걍 눈물주륵주륵남 진짜 온몸으로 막았구나 이게 어떻게 2024년이야... 24 00:16 2,391
2566152 유머 갑자기 돈 쓸어 담다가 개작살 나는 이유 8 00:15 2,090
2566151 유머 오스만제국의 황족후손들 3 00:15 913
2566150 이슈 여러분... 교사는 정당 가입 및 정치적 발언을 해서는 안되는 직업인 공무원입니다. 41 00:14 2,557
2566149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尹 격노 안해" 59 00:14 1,785
2566148 이슈 @: 이 시간 서울대 에타 근황...그동안 동덕여대 학생총회 거수투표 했던 거 북한이냐고 신나게 비웃다가 11 00:14 2,052
2566147 이슈 피디수첩-12월 3일 만약 장악에 성공했다면 절묘한 한수가 됐을 거란 분석이 많았다 3 00:14 1,802
2566146 이슈 5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참모들조차 국민의힘 내 최소 8명이 탄핵안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4 00:13 1,764
2566145 이슈 진돌이 말하는 넘지말아야 할 2개의 선 5 00:13 1,301
2566144 이슈 비상계엄발표전 이상한낌새느껴 국회로 출발한 박선원의원 22 00:13 1,438
2566143 이슈 노래 못할거 같다는 서인영 인식 한번에 바꾼 곡 7 00:12 1,183
2566142 이슈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결국 악의 편, 방관은 최대의 수치, 비굴은 최대의 죄악입니다. 12 00:11 1,061
2566141 유머 @: 지금부터 엄은향 방앞에서 불침번선다 16 00:11 2,393
2566140 기사/뉴스 러시아 "한국은 예측불가…정상적으로 끝난 대통령직 없어" 183 00:11 8,720
2566139 이슈 유나이트 YOUNITE 1ST SINGLE ALBUM ‘Y’ HIGHLIGHT MEDLEY 00:10 62
2566138 이슈 오늘자 한국 넷플릭스 1위 드라마 9 00:10 2,692
2566137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AAA 'Black & White' 00:10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