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난리도 아닌 동덕여대 상황
23,268 97
2024.12.05 08:35
23,268 97



1. 몇 교수들이 학교가 학생들 지켜줘야한다고 대자보 올림


2. 동덕여대 여러 비리가 계속 터지는중


3. 동덕여대 재단비리는 수사 안 하고, 학생들부터 빠르게 조사했던 서울경찰청 (계엄 선포때 시민들 바로 통제하려고 했던 ㅇㅇ)


4. 학교가 일방적으로 학생들 출입통제 시키고, 경비업체가 막아섬.

비리조사 때문인지 문서나 본체 빼돌리고 있다고 목격담 뜸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4021080668803194?t=1Cpq06SD5dWuDvMtGk_0BQ&s=19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3527129662857447

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64204349263761854

https://x.com/masterofblt/status/1864243655642632486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4 12.07 32,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78,8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87,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81,9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55,0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490,4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8,4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54,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8,9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5,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0813 이슈 [속보]경주 앞바다 어선-모래 운반선 충돌사고…"6명 사망·1명 심정지·1명 실종" 11:15 0
2570812 기사/뉴스 윤석열 축복한 목사들에게 계엄령 묻자 '침묵' 11:15 212
2570811 이슈 비통함을 넘어, 터지는 양심과 강렬한 연대로 민주 덕성은 폭력과 압제에 맞서 시대의 어둠에 불을 밝힌다. 11:15 80
2570810 이슈 이시각 환율 4 11:14 500
2570809 유머 블라인드)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워낙 빠르게 일처리하고 있어서 검찰이 당황 중.ssul 7 11:14 841
2570808 이슈 "사랑해서 계엄까지 해 봤다" 尹 비상계엄 풍자 '밈' 홍수 7 11:14 387
2570807 이슈 정치인들은 이 불빛(응원봉)의 의미를 깨닫고 윤석열 정권이 파탄을 맞은 것은 2030 여성들을 배격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정확히 공표해야 한다. 긴 무기력에서 탈출한 우리의 분노가 쉽게 꺼지지 않도록 부디 이 빛이 가진 힘을 인정하라. 6 11:13 723
2570806 이슈 2030남자들에게 유시민이 속았으면 깨어나야죠 11 11:13 946
2570805 이슈 도와주세요 나경원판 16 11:12 1,349
2570804 정보 전 SMAP 카토리 싱고 한국에서 인기인 스트리트 푸드 「회오리 감자」 가 너무 맛있다! 4 11:12 533
2570803 이슈 블라인드에서 얘기하는 국수본 상황 2 11:11 1,783
2570802 이슈 길고양이 거둬주고 가게앞에 전용 텐트집도 차려준 사장님 21 11:11 1,107
2570801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가 정말 단기간에 인기 많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는 짤 6 11:11 1,300
2570800 이슈 짹에 올라온 권력 대박이라는 어떤 시위 응원봉(?).twt 81 11:10 5,415
2570799 이슈 미국 비밀 특수요원이었던 한국인 사업가 14 11:10 1,873
2570798 기사/뉴스 사강, 사별 아픔 여전..남편 없는 딸 생일에 울컥 "다 잊고 싶어" [솔로라서] 11:08 685
2570797 이슈 [단독] ’10주년’ 여자친구, ‘골든디스크어워즈’ 완전체 출격 11 11:07 396
2570796 이슈 경남도민일보 1면 근황 국힘 의원들 번호까지 49 11:07 2,649
2570795 이슈 김재섭이 과거 밝힌 당선 소감 20 11:07 1,835
2570794 이슈 ?? : 근데 1020 남자들은 뭘 알고 노무현 비하하는거야? 50 11:07 3,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