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난리도 아닌 동덕여대 상황
22,942 97
2024.12.05 08:35
22,942 97



1. 몇 교수들이 학교가 학생들 지켜줘야한다고 대자보 올림


2. 동덕여대 여러 비리가 계속 터지는중


3. 동덕여대 재단비리는 수사 안 하고, 학생들부터 빠르게 조사했던 서울경찰청 (계엄 선포때 시민들 바로 통제하려고 했던 ㅇㅇ)


4. 학교가 일방적으로 학생들 출입통제 시키고, 경비업체가 막아섬.

비리조사 때문인지 문서나 본체 빼돌리고 있다고 목격담 뜸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4021080668803194?t=1Cpq06SD5dWuDvMtGk_0BQ&s=19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3527129662857447

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64204349263761854

https://x.com/masterofblt/status/1864243655642632486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280 00:05 15,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33 21,6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3,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97,4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8,5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8,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3,9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5,1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8,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6980 이슈 운동선수가 자격정지 먹었는데도 전공으로 대학 입학이 가능함? 21:04 102
2566979 이슈 오늘자 한국 넷플릭스 영화 순위.jpg 21:03 208
2566978 유머 크리스마스 선물 1 21:03 509
2566977 이슈 이재명 라이브 방송으로 컨텐츠 말아주는중 3 21:02 1,641
2566976 이슈 진짜 레알 신기한 가방을 봄 20 21:02 1,299
2566975 이슈 일 좀 하고 잠 좀 자자 1 21:01 589
2566974 기사/뉴스 유럽서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명백한 내란" 4 21:00 921
2566973 기사/뉴스 해외 언론 "제정신 아냐"‥"빨리 물러나라" 39 20:58 3,324
2566972 정보 천사소녀 네티 30주년 기념 스페셜 팝업 스토어 예정 11 20:58 1,388
2566971 유머 데스노트 라이토 Yagami 거꾸로 하면.jpg 6 20:58 1,688
2566970 유머 갈 음악방송이 사라진 빠순이들이 어디로 가는지 똑똑히 지켜봐.x 5 20:58 1,291
2566969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시바사키 코우 'actuality' 20:57 34
2566968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이상민 탄핵, 당론으로 결정…내란 동조 혐의” 51 20:57 2,978
2566967 유머 일본인이 회의 빨리 끝내고 싶은 이유 1 20:56 1,538
2566966 이슈 윤석열 정권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 1장.jpg 21 20:56 4,748
2566965 팁/유용/추천 스캔들로 얼룩진 마릴린 먼로의 죽음.. 그 진실은? l [그때 그 사인] 20:56 219
2566964 이슈 Crystal Kay 25주년 라이브 게스트 - 보아 & 엠플로 8 20:56 336
2566963 기사/뉴스 '탄핵 반대' 국힘 지역구 시민들 "내란 방조" 비난 (부산/경남) 7 20:56 1,589
2566962 기사/뉴스 [단독]尹, 5일 밤 추경호·권성동·권영세와 비공개 회동 17 20:55 2,270
2566961 기사/뉴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대주주 중심의 거버넌스가 지적돼 왔는데, 아니었다. 더 큰 폭탄이 숨어있었다. 바로 거버넌트(정부)다. 6 20:55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