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난리도 아닌 동덕여대 상황
21,835 92
2024.12.05 08:35
21,835 92



1. 몇 교수들이 학교가 학생들 지켜줘야한다고 대자보 올림


2. 동덕여대 여러 비리가 계속 터지는중


3. 동덕여대 재단비리는 수사 안 하고, 학생들부터 빠르게 조사했던 서울경찰청 (계엄 선포때 시민들 바로 통제하려고 했던 ㅇㅇ)


4. 학교가 일방적으로 학생들 출입통제 시키고, 경비업체가 막아섬.

비리조사 때문인지 문서나 본체 빼돌리고 있다고 목격담 뜸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4021080668803194?t=1Cpq06SD5dWuDvMtGk_0BQ&s=19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3527129662857447

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64204349263761854

https://x.com/masterofblt/status/1864243655642632486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204 11.29 86,6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7,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12,3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61,78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6,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3,1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6,7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3,9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8,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5628 유머 직장인들의 대부분 공감을 받은 글... 9 17:10 1,212
2565627 유머 가장의 무게 2 17:10 433
2565626 이슈 대통령실 “국회 출입통제 안 해” 윤건영 “거짓말 정도껏 하라” 14 17:10 982
2565625 기사/뉴스 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 4 17:09 721
2565624 이슈 청동거울이 거울이라고 불리는 이유 6 17:09 749
2565623 이슈 NCT WISH 리쿠 유우시 료 귀여워서 미안해 ☆ o(>ω<)o 1 17:09 101
2565622 이슈 데뷔 후 처음이라는 트레저표 청춘물.gif 2 17:07 309
2565621 이슈 아이러브유튜브 릴스로 1000만 조회수 찍은 연습생 17:06 502
2565620 기사/뉴스 [속보] 수원 장안구 대형 찜질방 옥상 화재 발생…다수 인명피해 예상 39 17:05 2,535
2565619 정보 2025년 삼성 전자 사장단 배치도 15 17:04 1,965
2565618 유머 실시간 ❤️국내하야방💕이 된 국내야구방ㅋㅋㅋㅋ 105 17:02 10,178
2565617 유머 전재준의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은 맘이 보이는 배우 박성훈 35 17:02 3,379
2565616 기사/뉴스 [단독] 현빈, 데뷔 21년 만에 첫 술방이라니…신동엽 '짠한형' 출격 27 17:02 1,630
2565615 유머 우리 애 tv 나온다(경주마) 5 17:00 580
2565614 이슈 말이라도 탄핵대추라고 좀 해줄 수도 있는 건데 47 17:00 4,158
2565613 이슈 계엄에 실패한 사유가 뭐라고 보세요? 18 17:00 1,827
2565612 기사/뉴스 워너원 박지훈,이제는 영화배우 박지훈 [포토엔HD] 3 17:00 730
2565611 이슈 박선원의원: 이번 계엄작전은 어설프지 않았고 해제가결이 10분만 늦었어도 성공했을 것이다., 박구용교수: 역사가 가르쳐준 의심의 시간이 30분을 늦추게 만들었다. 40 16:59 3,662
2565610 이슈 권력을 무서워하지 않는, 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꼬운 것이었음 34 16:57 2,663
2565609 기사/뉴스 광주 기자들 "군인 보자마자 연쇄반응…모여서 문 걸어잠갔다" 49 16:56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