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난리도 아닌 동덕여대 상황
22,869 97
2024.12.05 08:35
22,869 97



1. 몇 교수들이 학교가 학생들 지켜줘야한다고 대자보 올림


2. 동덕여대 여러 비리가 계속 터지는중


3. 동덕여대 재단비리는 수사 안 하고, 학생들부터 빠르게 조사했던 서울경찰청 (계엄 선포때 시민들 바로 통제하려고 했던 ㅇㅇ)


4. 학교가 일방적으로 학생들 출입통제 시키고, 경비업체가 막아섬.

비리조사 때문인지 문서나 본체 빼돌리고 있다고 목격담 뜸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4021080668803194?t=1Cpq06SD5dWuDvMtGk_0BQ&s=19

https://x.com/wntjdwntjdgo/status/1863527129662857447

https://x.com/dongduk_96991/status/1864204349263761854

https://x.com/masterofblt/status/1864243655642632486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12.05 18,4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4,6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3,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1,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8,2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5,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3665 이슈 가끔 간식주던 야옹이 요며칠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오늘 그 야옹이가 항상 있던 자리에 이게 붙어있는걸 봤다 모든게 심란한 와중에 마음이 너무 좋아짐..... 17 11:24 1,651
1433664 이슈 탄핵 집회 참여하러 한국 오신 김초엽 작가님 9 11:24 1,722
1433663 이슈 공개 후 100만 뷰 찍은 신생 기획사 연습생 2 11:23 1,414
1433662 이슈 ??: 아무 생각이 없는 우파를 평소보다 만나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4 11:20 937
1433661 이슈 김기현 페북업 <탄핵반대> 218 11:20 9,634
1433660 이슈 충남경찰청장 “위헌·위법 비상계엄, 아무 말 안 하면 중립 포기”…현직 고위 경찰관의 공개 비판 214 11:18 8,373
1433659 이슈 17년만에 쥬얼리 브랜드 뮤즈가 된 코다 쿠미 3 11:17 980
1433658 이슈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 768 11:15 17,460
1433657 이슈 계엄군 군인 미화하지 말래. 내란죄의 부하수행. 단순히 지시한 대로 따랐다고 해도 5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대. 국민한테 인사하는 영상들이 떠돌면서 미화되고 있는데, 아주 위험한 행위래. - 241206 군인권센터 기자회견 中 31 11:14 1,461
1433656 이슈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탄핵만이 능사 아냐, 비상관리 내각 꾸려야" 660 11:13 12,125
1433655 이슈 법원행정처장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상당한 의문 제기" 38 11:08 4,108
1433654 이슈 "이러다 보수 궤멸" "사실관계 파악부터"…與 의원들 '요동' 263 11:06 9,593
1433653 이슈 속보) 한동훈, 안철수 회동 287 11:06 18,715
1433652 이슈 [속보] 민주당 "한동훈, 조금만 시간 달라고 답변…조만간 회동 기대" 219 11:04 9,685
1433651 이슈 이탈리아 밀라노 쇼핑센터에 설치된 디올 크리스마스 트리 6 11:04 1,776
1433650 이슈 이언주 "尹 보수 아니다…국민의힘, 빨리 손절해야" 326 11:03 16,528
1433649 이슈 군인권센터 : 이 계엄이 실패했다고 해서 계엄 선포 사실이 희화화되거나, 윤석열을 가능성 없는 무리수를 둔 바보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지금 안심하거나 자축하기엔 이른 시기다. 언제 어느때고 2차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12월 7일은 우리 민주주의가 받아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178 11:00 13,445
1433648 이슈 키오프 쥴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14 10:59 3,360
1433647 이슈 [속보]민주당 "尹 탄핵 의결 시점,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141 10:59 12,800
1433646 이슈 [속보] 원/달러 환율, 1425원 돌파 203 10:58 1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