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지명"
33,820 517
2024.12.05 08:32
33,820 517

https://naver.me/GV20zHUW

목록 스크랩 (0)
댓글 5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 00:02 9,8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7,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13,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66,9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36,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46,7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05,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4,999,9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56,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38,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897 기사/뉴스 계엄만 4차례 했는데…이 와중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 33 18:33 1,344
319896 기사/뉴스 최서원 "명태균 나오는 거 보면 저는 10% 정도 한 거다" 25 18:31 2,177
319895 기사/뉴스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중앙지검장 탄핵에 "일방 처리 매우 유감" 27 18:29 2,335
319894 기사/뉴스 [속보]검찰총장 "'尹 내란죄' 고발 사건, 법과 원칙 따라 수사" 34 18:29 1,580
319893 기사/뉴스 [속보] 검찰총장 "엄중한 시기 탄핵 일방적 처리돼 매우 유감" 264 18:26 11,477
319892 기사/뉴스 [속보] 행안위, 김용현 등 7명 '체포 요구 결의안' 야 주도 처리 168 18:25 10,922
319891 기사/뉴스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보석 청구…"무릎 장애 우려"(종합) 8 18:25 523
319890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사령관 맡았던 박안수 전 육군총장 사의 반려 51 18:17 3,422
319889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내란죄? 결코 동의 안 해…정상적으로 병력 출동" 288 18:12 13,751
319888 기사/뉴스 "국감땐 의료혼란 없다고 해놓고"…모순의 '처단 포고령' 5 18:09 1,050
319887 기사/뉴스 [속보]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직접수사 지시 24 18:07 2,166
319886 기사/뉴스 조지호 "박완수 연락 받고 국회 통제 지시" 22 18:06 1,894
319885 기사/뉴스 [2024서울국제영화대상]박지훈, 신인남우상 "아이돌 출신 편견 무서웠다" 17 18:05 1,140
319884 기사/뉴스 실종된 한서대생 16시간만에 가야산서 발견…“절벽서 추락” 14 18:00 4,513
319883 기사/뉴스 "하늘길 못 열어" 계엄 몰랐던 공군?…특전사 국회 진입 늦은 이유 193 17:52 22,359
319882 기사/뉴스 ‘비상계엄’ 최고 책임자였던 尹, 이틀째 칩거...대통령실 ‘높은 부정 여론’에 당혹 480 17:47 18,336
319881 기사/뉴스 이상민 “내란죄 표현 신중해달라…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277 17:47 8,743
319880 기사/뉴스 '尹에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구국의 일념뿐" 심경 밝혀 25 17:47 1,250
319879 기사/뉴스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 직접수사 지시 346 17:44 23,013
319878 기사/뉴스 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 16 17:43 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