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지명"
34,811 518
2024.12.05 08:32
34,811 518

https://naver.me/GV20zHUW

목록 스크랩 (0)
댓글 5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95 12.06 39,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70,1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5,4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8,4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41,2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3,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2,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45,0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4,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1,2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996 기사/뉴스 Jtbc단독) 김용현 전 장관 수시간 연락두절. 그러다 새벽 기습출석 통보 9 22:17 1,446
320995 기사/뉴스 ‘대중은 개돼지’ 기시감…윤상현 “1년 후 국민 또 달라져” 8 22:14 657
320994 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시즌4 배우 황석정 출연 2 22:07 1,454
320993 기사/뉴스 [단독]국군 사이버사 부사관이 억대 금품 받고 기밀 등 내부 자료 해커에게 빼돌려(이전꺼 아님 오늘 기사임!) 46 22:02 2,585
320992 기사/뉴스 [단독]국군 사이버사 부사관이 억대 금품 받고 기밀 등 내부 자료 해커에게 빼돌려 25 22:01 1,508
320991 기사/뉴스 [단독] '긴급체포' 김용현, 검찰서 적극 진술…영장 청구 방침 47 22:00 2,278
320990 기사/뉴스 [kbs단독] 계엄 선포 직후 선관위 들어간 요원은 ‘정보사’…“국방장관이 직접 지시” 6 21:57 1,326
320989 기사/뉴스 ‘모델 출신’ 김재영 “주우재X변우석, 알콜 대신 탄산 마셔” (‘미우새’) 6 21:52 1,718
320988 기사/뉴스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바람불면 다 꺼지게 되어있다.-새누리당 김진태 27 21:47 3,046
320987 기사/뉴스 SBS“일부 국힘 의원들, 안철수,김예지,김상욱에 대해 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장” 248 21:46 14,451
320986 기사/뉴스 “내란죄 수사하겠다” 우기는 검찰…경찰 반발에 주도권 다툼 137 21:45 7,230
320985 기사/뉴스 금속노조 성명) 윤석열 친위 쿠데타에 이은 국회 쿠데타 22 21:44 2,565
320984 기사/뉴스 미국하원의원 "한·미동맹은 정전협정의 유산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기반으로 한다" 2 21:40 709
320983 기사/뉴스 민주당, “윤석열 탄핵 없이 예산안 협의도 없다” 38 21:30 2,361
320982 기사/뉴스 윤상현 "국민은 달라져...탄핵 반대해도 다 찍어주더라" 7 21:29 1,344
320981 기사/뉴스 일본영화 '러브레터' 배우 故 나카야마 미호 사인은 "목욕 도중 불의의 사고" 26 21:23 3,803
320980 기사/뉴스 방첩사, 계엄 6달 전 합수본 설치 준비... 국수본과의 협약서 입수 84 21:23 2,622
320979 기사/뉴스 국힘 윤상현 “윤 대통령 명예롭게 탈출할 수 있게 돕는 게 우리 의원들 몫” 158 21:21 5,328
320978 기사/뉴스 방첩사가 계엄 핵심?…부정선거 의혹 검증 위해 총동원 3 21:17 710
320977 기사/뉴스 김영현 “선관위 출동 계엄군에 전산실 장악 지시”…방첩사 관계자 “명령 이행 의사 없었다” 주장 6 21:14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