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47,901 351
2024.12.05 08:28
47,901 351
GoEkSH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5572?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3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186 12.09 14,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92,5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04,5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92,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66,7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00,1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55,1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62,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96,3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93,1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84741 기사/뉴스 오세훈, 비상계엄 사태에 “시민 일상·안전 챙기겠다” 106 01:38 6,759
84740 기사/뉴스 '일베 논란' 김이나, 추가 해명 없었다…라디오서 밝은 얼굴 포착 [엑's 이슈] 219 01:10 24,654
84739 기사/뉴스 美폭스뉴스,"윤 대통령 무너지면 중국,북한에 대한민국 넘어간다" 306 01:06 23,526
84738 기사/뉴스 민주당, 검찰 특수본부장 탄핵 검토…“내란 축소 시나리오 수사 기획 시작” 80 00:11 5,092
84737 기사/뉴스 홍준표 "탄핵 투표 강요는 위헌" 203 00:02 13,966
84736 기사/뉴스 [1보] 검찰, '내란·직권남용' 김용현 전 국방 구속영장 306 12.09 15,189
84735 기사/뉴스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선 한동훈 대표가 차기 대선 출마포기를 선언하고 정국 수습에만 집중하면 어떻겠느냔 제안도 나왔는데, 그 정도 진정성을 보여야 야당 역시 설득할 수 있을 거란 뜻으로 해석됩니다. 417 12.09 20,809
84734 기사/뉴스 현직 경찰 계엄 비판 1인 시위 234 12.09 32,418
84733 기사/뉴스 내일 예정된 국방위 빅이벤트 143 12.09 35,265
84732 기사/뉴스 탈북민 출신 박충권 “우크라이나에 대북 확성기 방송해 북한군 이탈 유도해야” 128 12.09 12,686
84731 기사/뉴스 尹 퇴진 걱정하는 日…“이재명 집권 시 일본 큰일난다” 692 12.09 26,568
84730 기사/뉴스 홍준표 “민주당 탄핵 투표 강요는 위헌…투표 포기의 자유도 있어” 502 12.09 19,667
84729 기사/뉴스 "괜히 한소리 듣기 싫어서"…집회 후 거리 청소한 청년들 259 12.09 43,281
84728 기사/뉴스 울산서 촛불집회 참석 여성들 폭행한 10대男, 현행범 체포 639 12.09 49,865
84727 기사/뉴스 김형동 의원 비서관, 탄핵 촉구 현수막 업체에 "칼 들고 가겠다" 110 12.09 10,357
84726 기사/뉴스 ??? : 윤석열 대통령이 걸그룹 뉴진스만큼이나 매력적인 때가 있었다 379 12.09 35,788
84725 기사/뉴스 김재섭 자택 앞 흉기에 신변보호 조치..표결 무산 후폭풍 347 12.09 27,317
84724 기사/뉴스 대구MBC 뉴스 안동 국힘 김형동의원 비서관이 탄핵 현수막 제작한 업체 협박 471 12.09 33,219
84723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탄핵안 무산' 후폭풍…김재섭 자택 앞 흉기까지 620 12.09 29,387
84722 기사/뉴스 국힘 김형동 의원 비서관, 탄핵 촉구 현수막 업체에 "칼 들고 가겠다" 401 12.09 2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