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47,234 351
2024.12.05 08:28
47,234 351
GoEkSH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5572?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3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217 00:05 7,0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29,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3,4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3,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1,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6,7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0,6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5,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082 기사/뉴스 [속보]오바마 '尹계엄사태' 거론 "민주주의는 지키기 어려운 것" 10:45 71
320081 기사/뉴스 [공주대 사범대 406인] "부끄러운 교사 될 수 없다, 윤석열 물러나라" 4 10:44 354
320080 기사/뉴스 [속보] 한미 외교장관 통화…블링컨 “계엄령 해제 환영” 22 10:42 2,162
32007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군대 들어온다" 표결 재촉하던 시각, 추경호는 "표결 연기" 55 10:41 2,982
320078 기사/뉴스 尹 계엄령 3개월 전 예언한 무속인 "안 끌어내면 파국" 46 10:40 3,807
320077 기사/뉴스 [속보] 민주, 오전 11시30분 긴급 의원총회 40 10:39 2,993
320076 기사/뉴스 [속보]대법원 "계엄 당일 간부회의서 내용에 상당한 의문 나와" 23 10:39 3,200
320075 기사/뉴스 [속보] 법무장관 "내란죄라는 주장과 다른 의견도 있어" 254 10:38 9,995
320074 기사/뉴스 [속보] 민주 "2차계엄 관련 제보 많아…의원 전원 비상대기" 101 10:37 7,636
320073 기사/뉴스 "윤, 임기 마쳤으면"...350만 유튜버 슈카, 계엄 찬성 뉘앙스 논란...결국 영상 비공개 256 10:36 9,753
320072 기사/뉴스 [속보] 민주, 추경호 내란죄 고발 검토…"계엄해제 의결 방해" 18 10:36 767
320071 기사/뉴스 메이딘, 日 또 한번 달군다! 초특급 K팝 공연 'UTO FEST' 참석 3 10:35 171
320070 기사/뉴스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의심 정황…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 3 10:35 1,009
320069 기사/뉴스 [속보] 민주 "추경호, 내란죄 적용 고발 검토…지금까지 핵심 공범" 254 10:33 8,773
320068 기사/뉴스 (계엄군이) 돌아가면서 인사했다는것이 미담처럼 회자되고 있는데  이런것이 매우 위험한 징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59 10:31 15,591
320067 기사/뉴스 이상민 행안부 장관, 계엄선포 4시간 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 39 10:24 3,839
320066 기사/뉴스 [속보] 군인권센터 “2차 비상계엄 정황 포착···복수 육군부대, 비상소집 대비” 34 10:24 4,190
320065 기사/뉴스 [종합] '2번 이혼' 이지현, 전남편 저격했다…"10년간 양육비 못 받아, 결국 소송" ('이혼숙려캠프') 22 10:23 3,066
320064 기사/뉴스 군인권위센터 : 이번쿠테타는 기존의 구테타와 다르다 친위쿠테타이다 72 10:23 8,754
320063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 '이정재·한동훈 테마주' 와이더플래닛 선행매매 의혹 본격 수사 착수 32 10:2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