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美캠벨 "尹, 심한 오판…한국 몇 달간 어려운 상황 될 것"
3,162 14
2024.12.05 08:26
3,162 14

https://naver.me/G8sVJpIr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1 12.07 31,5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76,5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83,9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78,7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50,6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486,5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6,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52,1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8,0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85,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026 기사/뉴스 [속보] 해경 "경주 앞바다 어선서 5명 발견…모두 심정지" 9 07:52 798
321025 기사/뉴스 On air 김병주의원 김어준 암살시도 정황 ..아직 포기 안했다 43 07:49 1,425
321024 기사/뉴스 경주 감포해역서 선박 충돌, 어선 전복…행안장관 직대 "구조 총력을" 1 07:38 466
321023 기사/뉴스 1970년대 여성 노동자가 중심이 되어 이끌었던 민주노조 운동은 전 세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특별한 양상을 보인다. 당시 여성 노동자 평균 연령은 10~20대 초반이었다. 21 07:25 2,119
321022 기사/뉴스 헌법학자들 “권한없는 자가 대통령 직무배제, 내란 해당” 23 07:12 2,424
321021 기사/뉴스 검찰 특수본부장은 한동훈 고교 후배…야당 “윤석열 내란죄 피하려 밀약했나” 26 07:05 2,218
321020 기사/뉴스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과 운반선 충돌…구조 중 4 07:05 743
321019 기사/뉴스 “날 추워질 때 안 사본 사람이 없다는데”…이 기업, 다시 1조 클럽 들었다 24 06:59 5,106
321018 기사/뉴스 선관위 덮친 '비상계엄'…'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도 내란죄? 12 06:58 1,613
321017 기사/뉴스 [속보] 포항서 어선 전복…한총리, 인명 구조 긴급지시 45 06:54 3,940
321016 기사/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지지율 17.3%…‘계엄·탄핵’ 논란 속 첫 10%대 17 06:48 2,433
321015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7명 尹탄핵 찬성… 與 지지층은 반대 [여론조사] 19 06:43 2,427
321014 기사/뉴스 '질서있는 퇴진'에 與도 혼란…"尹구속이 현실적" 말까지 나왔다 25 06:35 2,813
321013 기사/뉴스 양말검사 윤석열 49 02:15 8,451
321012 기사/뉴스 홍준표 "그대는 아직도 어엿한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35 00:51 2,538
321011 기사/뉴스 ‘탄핵만은’ 외쳤던 홍준표 “탄핵돼도 윤통 탄핵, 보수진영 탄핵 아냐” 14 00:30 1,830
321010 기사/뉴스 검찰이 ‘윤석열 내란’ 수사에서 손을 떼야 하는 세 가지 이유 29 00:30 2,513
321009 기사/뉴스 ‘계엄 쇼크’ 尹 지지율 11%로 추락… 50대 이하 한자릿수 (기사 삭제됨) 192 00:17 28,635
321008 기사/뉴스 중앙지검, '정치인 체포' 증언한 홍장원 전 1차장 소환 통보 137 00:11 9,599
321007 기사/뉴스 검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피의자로 입건 601 00:05 2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