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美캠벨 "尹, 심한 오판…한국 몇 달간 어려운 상황 될 것"

무명의 더쿠 | 12-05 | 조회 수 3004

https://naver.me/G8sVJpI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尹 '부정선거 음모론' 굳건히 믿었나... 도대체 '극우 유튜브' 뭐길래
    • 04:55
    • 조회 1337
    • 기사/뉴스
    18
    • [단독]“尹의 계엄은 쿠데타… 국회-청년들의 강한 힘으로 독재 막아”
    • 03:57
    • 조회 3791
    • 기사/뉴스
    15
    • 전직 주한미국대사들 "시대착오적 韓계엄령에 충격"
    • 03:47
    • 조회 2212
    • 기사/뉴스
    6
    • 김민전 - 민주당이 얼마나 무도하게 굴고 있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제대로 노력하지 못한 것이 결국 지난 번에 계엄이라고 하는 있어서는 만 되는 일이 발생했던 것이 아닌가..
    • 02:31
    • 조회 14705
    • 기사/뉴스
    196
    • 전직 주한미대사 "계엄령 충격…민주적인 韓대통령이 美에 이익"
    • 02:24
    • 조회 3829
    • 기사/뉴스
    23
    • 국힘 권성동 손가락질 )뻔뻔한 국민의힘 의원들 국회에서 소리지름
    • 02:00
    • 조회 20237
    • 기사/뉴스
    195
    • 계엄 연루 장교 10명 긴급 출국금지…박안수 직무 배제는 안해
    • 01:49
    • 조회 3862
    • 기사/뉴스
    24
    • 尹 탄핵 표결 앞두고… 野 당원 370명, 국회서 돗자리 깔고 숙박
    • 01:47
    • 조회 20915
    • 기사/뉴스
    152
    • [단독]'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 01:30
    • 조회 26448
    • 기사/뉴스
    228
    • [단독] 친한 배현진·박정훈, 의총서 추경호 질타…의원들은 말려
    • 01:21
    • 조회 24439
    • 기사/뉴스
    205
    • CGV 부산 센텀시티에 '용아맥' 이어 두번째로 큰 아이맥스관
    • 01:21
    • 조회 2239
    • 기사/뉴스
    15
    • 다시봐도 대선후보시절 무슨 생각으로 입턴건지 이해안가는 발언
    • 00:27
    • 조회 10483
    • 기사/뉴스
    54
    • 이찬원 “60포기 김장 봉사···나중엔 무료급식 하고파”
    • 00:26
    • 조회 1136
    • 기사/뉴스
    7
    • “좌파 옹호 대배우, 우파면 머저리”…‘계엄 환영’에 해고 당한 뮤지컬 배우
    • 00:21
    • 조회 39285
    • 기사/뉴스
    351
    • [단독] ‘윤 임명’ 진화위원장 박선영, 헌재 재판관 부인 언니
    • 00:12
    • 조회 3422
    • 기사/뉴스
    13
    • 日 전문가 "尹 계엄령, 최악의 악수…전쟁 우려도"
    • 00:12
    • 조회 3253
    • 기사/뉴스
    46
    • 윤 대통령, 국힘 ‘대국민 사과’ 요구에 “의원들 긍정적 반응할 방법 숙고하겠다”
    • 00:08
    • 조회 16383
    • 기사/뉴스
    281
    • [속보]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 유지"
    • 00:06
    • 조회 25794
    • 기사/뉴스
    494
    • “여자 왜 군대 안 가” 동생도 건드린 男...출소해도 30대 [그해 오늘]
    • 00:05
    • 조회 3080
    • 기사/뉴스
    12
    • 접경지 군인 부모 “아들, 새벽에 유서 쓰고 총 챙겼다”
    • 00:05
    • 조회 3528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