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224 |
00:05 |
7,433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4,030,310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830,63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83,976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550,605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53,131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411,469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
20.05.17 |
5,008,245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61,186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45,224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66506 |
이슈 |
충남경찰청장 “위헌·위법 비상계엄, 아무 말 안 하면 중립 포기”…현직 고위 경찰관의 공개 비판
63 |
11:18 |
2,174 |
2566505 |
유머 |
나도 슈카처럼 중립임
67 |
11:17 |
7,077 |
2566504 |
이슈 |
17년만에 쥬얼리 브랜드 뮤즈가 된 코다 쿠미
|
11:17 |
626 |
2566503 |
유머 |
대나무 먹다 엄마한테 뺏긴 막둥이 후이바오🩷🐼
17 |
11:17 |
559 |
2566502 |
기사/뉴스 |
[단독]여권, 탄핵 정국 급물살…한 대표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물밑 움직임 감지
123 |
11:16 |
3,724 |
2566501 |
유머 |
엄마가 식당에 먼저 가서 앉아있으래요
4 |
11:15 |
2,676 |
2566500 |
이슈 |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
637 |
11:15 |
13,405 |
2566499 |
기사/뉴스 |
[단독]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31 |
11:14 |
2,383 |
2566498 |
유머 |
지랄말고 끌어내리라는 누군가의 메시지
28 |
11:14 |
4,588 |
2566497 |
이슈 |
계엄군 군인 미화하지 말래. 내란죄의 부하수행. 단순히 지시한 대로 따랐다고 해도 5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대. 국민한테 인사하는 영상들이 떠돌면서 미화되고 있는데, 아주 위험한 행위래. - 241206 군인권센터 기자회견 中
25 |
11:14 |
1,185 |
2566496 |
기사/뉴스 |
강동원, 반전 취미 "만화방에서 라면 시켜놓고 하루종일 만화 봐"(인터뷰)
11 |
11:13 |
1,099 |
2566495 |
이슈 |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탄핵만이 능사 아냐, 비상관리 내각 꾸려야"
593 |
11:13 |
9,608 |
2566494 |
기사/뉴스 |
[속보] 美국무부 "우리는 동맹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계속 지지할 것"
226 |
11:10 |
9,295 |
2566493 |
기사/뉴스 |
임윤아, 10년째 ‘가요대제전’ MC…민호X도훈 호흡
19 |
11:09 |
1,299 |
2566492 |
유머 |
당근 거래에 딸을 데려온 남자.jpg
55 |
11:09 |
6,720 |
2566491 |
이슈 |
법원행정처장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상당한 의문 제기"
38 |
11:08 |
3,970 |
2566490 |
기사/뉴스 |
[속보] 윤상현 "한동훈 '尹탄핵 시사' 동의하는 중진 거의 없어
178 |
11:08 |
9,836 |
2566489 |
기사/뉴스 |
[속보]윤상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오늘 강행 못한다"
327 |
11:07 |
18,590 |
2566488 |
기사/뉴스 |
[속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
192 |
11:06 |
7,930 |
2566487 |
이슈 |
"이러다 보수 궤멸" "사실관계 파악부터"…與 의원들 '요동'
244 |
11:06 |
8,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