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8	12.07	24,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6,8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4,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4,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38,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2,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42,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41,9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4,0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79,6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5537	이슈	“참 신기한 게 대선 때가 되면 어디서 저런 허접쓰레기가 유력 후보가 됐을까. 말도 안 되는 일이 꼬박꼬박 벌어져요. 5년마다. 심지어 대통령이 되기도 하죠.”	18:27	258
1435536	이슈	“갑자기 국회의 예산안에 불만이 많아서 국회를 상대로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이 아니고 집권의 영구화 방편으로 계엄을 준비한 것으로 보면 된다” 10	18:26	713
1435535	이슈	현재까지 민주당에서 입수한 계획적 계엄 첩보(최소 9개월, 길게는 2022년부터) 5	18:26	651
1435534	이슈	@: 확실한 건 이게 옳은 일이라는 거예요. 역사에서 옳은 길을 택해야 해요. 이기지 못해도 노력은 한 거니까요. 6	18:20	1,903
1435533	이슈	이 시각 불교계 출판사 불광미디어 꽤 쓸만한 진언을 내주었습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3번씩 외겠습니다. 11	18:20	2,551
1435532	이슈	미국항공기 대놓고 남한 항공서 감시중 328	18:18	20,186
1435531	이슈	이젠 의대 증원도 의심스럽네 197	18:16	21,731
1435530	이슈	진정한 오타쿠는 거기 있었다 38	18:13	3,370
1435529	이슈	지금와서 보니 이해되는 '왜 저래' 싶었던 북한의 행동들.gif 456	18:13	27,257
1435528	이슈	추미애 의원실) 방첩사 계엄 문건 이미지 파일.jpg 7	18:12	2,884
1435527	이슈	속보) 한동훈, '이상민 사의 수용' 은 "적극적 직무행사로 보기 어려워" 170	18:11	4,862
1435526	이슈	정치 목적의 시위 금지,언론/출판/보도/방송 사전검열,유언비어 날조 및 유포 금지 위반시 영장없이 체포,구금,수감하며 엄중 처단함 11	18:11	1,286
1435525	이슈	시민분들이 계엄군 차량을 막지 않았다면 지금 겪고있을 일 34	18:10	5,638
1435524	이슈	2년전 제주4.3추념식 댓글) 윤이 행사에 지각한 내용은 어디 언론에서도 말안한다. 다들 묵념하고 있는데 고개 빳빳하게 들고 부랴부랴 행사장 들어가는 모습 진짜 실망스럽다. 20	18:09	3,722
1435523	이슈	모자 상봉	18:08	1,451
1435522	이슈	이거 저희 알맹상점 매니저님들이 레스웨이스트 하려고, 우유팩 재활용해서 밀랍초 담아서 어제 탄핵 집회 간 모습입니다. 중국인 아닙니다. 18	18:08	3,100
1435521	이슈	홍장원 전 국정원1차장에 대한 미네소타대 교수의 페북글 57	18:08	5,073
1435520	이슈	배리 키오건과 바람 피웠다는 소문을 부인한 인플루언서 5	18:07	3,828
1435519	이슈	이건 이재명이 틀렸다 46	18:07	6,304
1435518	이슈	계엄 바로 전날 "저 믿으시죠?", 대통령은 미쳤다 30	18:07	3,235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