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944 2
2024.12.05 08:13
944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12.05 19,7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33 12,0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3,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1,5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9,6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6,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3,0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11,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6,2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248 기사/뉴스 <속보> "홍장원 '대통령, 대공수사권 줄테니 방첩사 지원해라' 14:24 532
320247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장 "홍장원, 최근 정치적 중립성 부적절 발언…교체 건의해" 17 14:23 1,372
320246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장 "尹, 정치인 체포 지시 전혀 없어…홍장원도 없다고 해" 47 14:23 1,779
320245 기사/뉴스 🚨🚨울산덬들아 울산에서도 오늘 집회한다🚨🚨 3 14:23 204
320244 기사/뉴스 [속보]윤·한 오후 면담, ‘선탈당 후수습’...김건희 여사 문제도 거론될 듯 126 14:21 5,159
320243 기사/뉴스 공무원 노조 "尹정부 정책 지시 거부…더 이상 대통령 아니다" 선언 17 14:21 1,185
320242 기사/뉴스 [속보] 조태용 "대통령, 저에게 '정치인 체포' 지시한 적 없어" 39 14:21 2,637
320241 기사/뉴스 <속보> "홍장원 '체포대상자 정청래·조국·김어준·김명수·김민웅·권순일'" 21 14:18 2,388
320240 기사/뉴스 전국공무원노조 시국선언문.txt 146 14:18 8,369
320239 기사/뉴스 [속보] 홍장원 "비상계엄 같은 軍개입, 이번으로 끝나지 않을듯" 116 14:17 7,920
320238 기사/뉴스 [속보] 홍장원 "尹 지시사항 이행하지 않고 있다가 계엄 해제 뒤 퇴근" 37 14:16 4,282
320237 기사/뉴스 [속보] 홍장원 "방첩사, 체포대상자들 시설 구금·조사할 예정이라고해" 62 14:14 5,279
320236 기사/뉴스 <유연석> 2025 𝐘𝐎𝐎 𝐘𝐄𝐎𝐍 𝐒𝐄𝐎𝐊 𝐅𝐀𝐍𝐌𝐄𝐄𝐓𝐈𝐍𝐆 [The Secret Code : Y] Teaser 3 14:14 464
320235 기사/뉴스 [속보] 국회 국방위원회, 오늘 오후 3시 긴급 전체회의 소집 27 14:13 3,391
320234 기사/뉴스 [속보] 수방사령관 "장갑차 등 일체 출동시키지 않았다" 358 14:13 16,522
320233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CNN에 "2차 계엄 막겠다...한국에 걱정 말고 투자해 달라" 444 14:12 17,136
320232 기사/뉴스 속보) 공무원노조, 대통령 명령거부 성명 2시 예고 466 14:11 19,153
320231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1차장 "체포 대상자, 이재명·우원식·한동훈·박찬대·조국" 18 14:08 2,409
320230 기사/뉴스 민주 "홍장원, 계엄 당시 방첩사령관에게서 체포대상 명단 통보받아" "이재명·우원식·한동훈·김민석·박찬대·정청래" "조국·김어준·김명수 전 대법관·김민웅 전 교수" 93 14:05 5,961
320229 기사/뉴스 [속보]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전화와서 상황 어떠냐 물어” 37 14:04 4,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