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997 2
2024.12.05 08:13
997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 12.05 31,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40,6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51,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44,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6,2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7,3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2,4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0,9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5,3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520 기사/뉴스 “폭거·불의에 항의”…50대 男, 탄핵 표결 앞두고 국회 인근서 분신 시도 6 14:07 1,257
320519 기사/뉴스 “폭거·불의에 항의”…50대 男, 탄핵 표결 앞두고 국회 인근서 분신 시도 25 14:06 2,031
320518 기사/뉴스 [속보] 친한계 장동혁 어제 의총서 "탄핵 찬성 시 당직 사퇴" 발언 50 14:04 2,503
320517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표결 전까지 윤 대통령 퇴진 일정 수립되지 않으면 국민 뜻 따를 것" 129 14:01 4,962
320516 기사/뉴스 진주 어른 김장하도 “윤석열 탄핵하라” 22 14:00 3,317
320515 기사/뉴스 [단독] ‘계엄 건의’ 김용현, 텔레그램 탈퇴했다···증거인멸 논란될 듯 11 14:00 1,656
320514 기사/뉴스 [단독]경찰, '탄핵 표결' 서울 전역에 전국 경찰 1만2000명 투입 41 13:58 3,398
320513 기사/뉴스 [속보]국방부 "군검찰 5명 포함 12명 특수본 파견" 16 13:56 2,158
320512 기사/뉴스 '신혼' 조세호는 신들린 예언, '예비신랑' 김종민은 밀가루 폭탄 [1박2일] 13:51 627
320511 기사/뉴스 "국힘, 1석도 못 얻을 것" 제주도당 탈당·항의 빗발쳐 281 13:49 21,186
320510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의총서 "대통령 담화, 'AI 윤석열' 같아…국민 감성 못 헤아려" 24 13:46 2,340
320509 기사/뉴스 野 "방첩사 11월에 계엄 사전 준비 정황…압수수색해야" 2 13:39 873
3205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회 앞 행인이 신나 테러 시도…미수 그쳐 56 13:36 4,900
320507 기사/뉴스 [단독] 친한계 장동혁 "尹 탄핵되면 최고위원 사퇴"…의원총회 발언 전문 293 13:34 14,170
320506 기사/뉴스 한동훈 與 의총장서 "탄핵 반대 이유가 '당 위기'여선 곤란…국민만 보고 가자" 23 13:33 2,329
320505 기사/뉴스 '살림남' 이민우 母, 치매 초기 진단 후…"박서진 덕에 정신 맑아져" 3 13:29 1,368
320504 기사/뉴스 이찬원, 기부만? 시청률도 요정...독거노인 60포기 김장 '편스토랑' 최고 5.7% 5 13:24 2,772
32050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한총리 회동 결과에 "긴밀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로" 504 13:14 17,555
320502 기사/뉴스 홍준표 "수습 책임 넘긴 尹, 당이 그럴 능력 있겠나" 119 13:13 14,292
320501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돌파 못한다니 '의원 다 끌어내라' 강요" ((국회의원들이고 보좌관이고 시민이고 만약에 대항을 하면 끌어내라고 (지시)했다)) 44 13:13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