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976 2
2024.12.05 08:13
976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28 12.06 20,9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7,2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8,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43,7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3,8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4,8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4,8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1,6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0,2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5,3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450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부결 시간 끌기, 민주공화정에 대한 반역" 3 10:50 288
320449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한동훈, 탄핵 당론부결 이끈다면 역사적 책임져야" 3 10:50 463
320448 기사/뉴스 [단독] 與 조경태, "탄핵 반대" 선회…탄핵안 부결 가능성 ↑ 352 10:45 11,132
320447 기사/뉴스 [속보] 이언주"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시켜야 내란 상태 적법하게해소" 31 10:44 2,550
320446 기사/뉴스 (속보) 한준호 "한동훈 백브리핑 듣고 아직도 이권만 생각" 10 10:42 2,612
320445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 55 10:41 3,491
320444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尹 담화, 국민 눈높이 맞지 않아…퇴진 위해 최선 다할 것" 5 10:40 579
320443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통령 탄핵 통한 조기 퇴진 외에 길 없다” 11 10:40 1,116
320442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내란 수괴가 공범과 상의해 국정 운영" 73 10:38 3,734
320441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준호 "국회 위임 아닌 '우리당' 표현...국힘과 모종의 이야기 의심" 195 10:37 10,139
320440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대국민담화, 시대의 헛소리" 45 10:36 2,224
32043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한민국 리스크 대통령 존재 자체, 해결은 조기 퇴진 외엔 없어" 93 10:35 4,245
32043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尹 담화 매우 실망…배신감·분노 키우는 발언" 8 10:35 1,291
320437 기사/뉴스 [속보]조국 “윤, 대통령 자격 없어… 긴급 체포 대상” 150 10:33 9,182
320436 기사/뉴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크리스마스 위드 유’··· 시즌송 컴백 1 10:29 268
32043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탄핵 부결' 질문에 답변 없이 떠나 177 10:27 11,398
320434 기사/뉴스 [속보] 홍장원 국정원1차장, 개인사유로 국회 정보위 불참 146 10:21 20,549
320433 기사/뉴스 [속보]한동훈 "총리·당이 긴밀 논의…민생고통·대외상황 악화 막을 것" 290 10:18 11,318
320432 기사/뉴스 장범준, 비상계엄 사태에 공연 취소 “관심 가지고 뉴스 봐달라” 19 10:16 2,922
320431 기사/뉴스 [속보] 尹 "당과 합심"" 강조, 탈당 의사 없음 시사 106 10:12 7,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