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929 2
2024.12.05 08:13
929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230 00:05 7,7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30,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30,6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84,6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5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54,3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11,4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08,8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61,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45,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126 기사/뉴스 국방부·합참 "2차 계엄은 없다…걱정 안 해도 된다" 11:44 57
320125 기사/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탄핵 동참’에도 다수 의원 ‘신중’ 모드…의총 주목 3 11:43 268
320124 기사/뉴스 [속보] 특수전사령관 "국회통제·선관위 경계·'뉴스공장' 경계 임무받아" 2 11:43 493
320123 기사/뉴스 드레스, 'CMYK' 드디어 발매…'최강 피처링 라인업' 11:43 113
320122 기사/뉴스 여당 의원님들, 정신나간 대통령보다 더 큰 혼란은 없습니다 11:42 555
320121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총리 "북한 도발하면 즉각 대응 대비태세 유지" 52 11:41 1,078
320120 기사/뉴스 MEOVV,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신곡 'BODY' 파워풀한 퍼포먼스 영상 눈길 11:41 70
320119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尹 내일 표결 전 퇴진계획 밝히지 않으면 탄핵 찬성" 219 11:40 6,430
320118 기사/뉴스 [단독] 홍장원 국정원 1차장, 국회 정보위로 이동…"법적절차 있어 정보위 통해야" 3 11:40 1,062
320117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총리 "북한 도발하면 즉각 대응 대비태세 유지" 465 11:38 9,316
320116 기사/뉴스 로제, 스트레스에 대상포진 걸려 "블랙핑크 잊혀질까 걱정"('집대성') 16 11:38 1,177
32011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비상계엄 같은 극단적 행동 재연 가능성” 335 11:32 14,091
320114 기사/뉴스 [단독]계엄군, 계엄 선포 6분 만에 선관위 진입…CCTV 입수 128 11:28 11,020
320113 기사/뉴스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장병 휴가 정상" 378 11:26 16,183
320112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 때 국회에 총 26개 경찰 기동대 배치…용산 관저엔 6개 25 11:25 3,225
320111 기사/뉴스 “합동참모본부가 경계태세를 격상하면 육·해·공군 모두 격상해야 하는데 육군만 왜 지휘관급 휴가를 통제하는지 해명하기 어려울 것” 45 11:23 3,638
320110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尹대통령이 1차장에 체포 지시? 사실 아냐" 198 11:23 13,721
320109 기사/뉴스 간디고 "윤석열 탄핵과 법적 처벌" 시국선언 46 11:22 4,640
320108 기사/뉴스 KBS [속보] [단독] 여인형 “체포·구금 지시 받은 적 없고, 소수 인원 위치 확인 요청” 361 11:21 15,785
320107 기사/뉴스 [단독]여권, 탄핵 정국 급물살…한 대표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물밑 움직임 감지 266 11:16 1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