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995 2
2024.12.05 08:13
995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00:03 8,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40,2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49,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44,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0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65,6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425,8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22,4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0,9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55,3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510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의총서 "대통령 담화, 'AI 윤석열' 같아…국민 감성 못 헤아려" 13:46 22
320509 기사/뉴스 野 "방첩사 11월에 계엄 사전 준비 정황…압수수색해야" 2 13:39 563
3205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회 앞 행인이 신나 테러 시도…미수 그쳐 52 13:36 3,688
320507 기사/뉴스 [단독] 친한계 장동혁 "尹 탄핵되면 최고위원 사퇴"…의원총회 발언 전문 239 13:34 9,413
320506 기사/뉴스 한동훈 與 의총장서 "탄핵 반대 이유가 '당 위기'여선 곤란…국민만 보고 가자" 22 13:33 1,921
320505 기사/뉴스 '살림남' 이민우 母, 치매 초기 진단 후…"박서진 덕에 정신 맑아져" 2 13:29 1,061
320504 기사/뉴스 이찬원, 기부만? 시청률도 요정...독거노인 60포기 김장 '편스토랑' 최고 5.7% 5 13:24 449
32050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한총리 회동 결과에 "긴밀 소통하며 민생경제 챙기기로" 481 13:14 15,268
320502 기사/뉴스 홍준표 "수습 책임 넘긴 尹, 당이 그럴 능력 있겠나" 108 13:13 11,114
320501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돌파 못한다니 '의원 다 끌어내라' 강요" ((국회의원들이고 보좌관이고 시민이고 만약에 대항을 하면 끌어내라고 (지시)했다)) 42 13:13 2,934
320500 기사/뉴스 [단독] 국회의원 출입 막은 국회 경비대…‘전시 방호 매뉴얼’도 없었다 36 13:10 3,233
320499 기사/뉴스 2차 계엄 사태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봤나? 어제는 그랬다. 결국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직위 해제됐는데 다행이다 20 13:08 5,006
320498 기사/뉴스 [속보] 한총리·한동훈 긴급 회동, 1시간20분 만에 종료 43 12:55 4,376
320497 기사/뉴스 '소방관'을 막을자는 없다! 3일 연속 1위 등극 1 12:52 1,272
320496 기사/뉴스 [단독]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 75 12:51 7,389
320495 기사/뉴스 윤상현 "대통령에게 전부 책임지라는 건 비겁" 238 12:45 13,591
320494 기사/뉴스 美의원, 본회의장서 "尹계엄 민주주의 모욕…한국민에 박수" 11 12:43 2,045
320493 기사/뉴스 내년도 전공의 3600명 모집에 지원율 사실상 0%…계엄 사태도 영향 45 12:40 3,987
320492 기사/뉴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언론보도 보고 계엄 사실 알았다더니 지난달 계엄 사전 준비 정황 확인 41 12:40 3,058
320491 기사/뉴스 영국 언론 "尹 탄핵시 한국 폭발적 경제성장" 508 12:34 3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