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러, '군사동맹 복원' 조약 비준서 교환…”4일 효력 발생“ (어제임)
1,098 2
2024.12.05 08:13
1,098 2

연합뉴스

https://m.yna.co.kr/amp/view/AKR20241205014300504


(중략)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북러 중 어느 한 나라가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어, 양국관계가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 1만1천여명가량의 병력을 대규모로 파병한 것도 새 조약에 근거한 군사협력으로 보인다.


—-


하…… 


그리고 이제 다음달에 트럼프 재집권 ^_^


참고로 이쪽 퇴임일은 2027년 5월




스트레스 대처법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소울 향수🌸]“더쿠님들~ 소울향수가 너무 잘해요~~” 누적판매 200만개 소울 향수✨ 리뉴얼 기념 체험단 이벤트 385 12.06 36,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66,0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74,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64,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3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82,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38,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40,9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81,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76,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913 기사/뉴스 [속보] 검찰 특수본, 김용현 전 국방 재소환 조사 10 16:56 325
320912 기사/뉴스 ‘내란 옹호’ 국민의힘, 헌재 통진당 기준 따르면 ‘정당해산’ 대상 26 16:55 807
320911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한동훈, 무슨 공산당 인민위원장쯤 되냐…정말 어처구니 없다” 8 16:54 477
320910 기사/뉴스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정례브리핑 취소…"피고발인 신분" 5 16:54 756
32090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김건희 특검법 비상계엄 황당 사태 주요 원인" 16:53 335
3209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김건희 특검법, 계속 해야...상식의 문제" 8 16:53 380
320907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한동훈 특검법, 당 내에서 논의 있어" 14 16:53 752
320906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법적 근거없이 여당 대표와 국정을 자신이 수행하겠다는 발칙한 발상...제 정신인가" 23 16:52 691
320905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한동훈, 이 기회에 권력을 차지해볼까, 생각하지 말길" 46 16:51 1,434
320904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한덕수 탄핵, 지도부 논의 후 국민 뜻 보고 입장 정리” 7 16:50 563
320903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한덕수 총리, 이번 계엄 용인했을 것으로 추정" 41 16:50 1,641
320902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한동훈, 무슨 자격으로 국무총리와 국정 논하나...공산당 인민위원장인가" 62 16:47 1,911
320901 기사/뉴스 [속보] 李, 대통령 직무정지 위한 우의장 제안 여야 대표회담 수용 7 16:46 1,759
320900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12월 14일, 국민 이름으로 반드시 尹 탄핵할 것" 242 16:40 8,074
32089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尹 배후 조종으로 국정운영 맡는 것, 2차 내란행위" 14 16:39 675
32089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추경호, 내란 역할 분담했던 것으로 보여" 38 16:37 2,086
320897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韓·韓, 헌정질서 파괴…대통령 권한, 사유물 아냐" 23 16:36 1,001
320896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정부·여당 2차 국가 내란 획책" 5 16:36 1,001
320895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與, 尹 직무배제 사실상 방해…명백한 내란 공범" 10 16:35 738
320894 기사/뉴스 [1보] 공수처, 검찰·경찰에 '비상계엄 선포' 사건 이첩 요청 55 16:25 2,740